최애는 여전히 좋은데 그룹에 대한 애정이 떨어짐..
그룹이 싫어진건 절대 아님 호감이고 응원하는 마음은 여전하지만 가서 내가 잘 즐길 수 있을지 모르겠어ㅜ
애매한 플로어인데 아무래도 플로어 특성상 스케치북이나 폰카 찍는 팬들이 많을 것 같아서 더 걱정됨ㅜ
현타올까.. 그래도 플로어니까 가는게 맞나..
그래도 최애가 있으니 가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