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1l

[잡담] 김수현 변우석 이야기하는거 사진 발견 | 인스티즈

[잡담] 김수현 변우석 이야기하는거 사진 발견 | 인스티즈

[잡담] 김수현 변우석 이야기하는거 사진 발견 | 인스티즈

[잡담] 김수현 변우석 이야기하는거 사진 발견 | 인스티즈


훈훈하구만 친해져라 두 헐랭이들😁



 
익인1
헐랭잌ㅋㅋㅋㅋㅋㅋ 어제 둘 다 웃겨죽는줄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134 01.26 23:196168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2 01.26 15:4022504 9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63 01.26 20:034227 1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56 01.26 22:484232 0
드영배 추영우가 잘생긴거임?43 01.26 17:483984 0
 
글 처음 쓰는데 정병으로 몰고 가는것도 신고 가능해?8 01.02 13:47 178 0
다들 ott 구독 몇개했어?58 01.02 13:47 1252 0
대도시의 사랑법 영화 너무 좋아2 01.02 13:47 106 0
해리포터 스네이프 질문있어19 01.02 13:46 550 0
나완비 1/11 1/14 홍보 스케줄 뭘까? 01.02 13:43 86 0
넷플 디플 티빙 쿠플 다 하는 사람이라 노상관ㅋㅋㅋ9 01.02 13:43 456 0
지거전 허남준 장규리 이쪽도 럽라야?6 01.02 13:43 1072 0
마플 정병글 댓 달아주지말고 다 비꼬기로 신고해 01.02 13:43 36 0
성준 진짜 연기 확 늘었어2 01.02 13:42 94 0
정보/소식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병산서원 만대루' 기둥마다 못질한 kbs드라마9 01.02 13:40 500 0
내 호감배들 공통점 뭘까3 01.02 13:38 166 0
마플 첫날밤 문화제에 못박은거 불법아니야? 01.02 13:38 63 0
정병 글들 지금 다 비꼬기 신고 넣으면되나?11 01.02 13:35 191 0
마플 KBS 드라마 촬영팀4 01.02 13:34 293 0
장규리 은근 연기 잘하는듯19 01.02 13:33 1540 0
마플 유난이라고 패는것도 동방이라고 징징거리는것도9 01.02 13:30 299 0
유연석 ㄹㅇ 연기 스펙트럼 넓은거 같음3 01.02 13:30 275 0
하얼빈 혹시 공작이나 남산의부장들 이런 잔잔함인가?3 01.02 13:28 179 0
21세기 대군 부인 많관부4 01.02 13:28 320 0
마플 디플이든 넷플이든 일단 티비드인데 재밌으면 많이들 보겄지4 01.02 13:26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