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82 01.06 12:4441083 2
드영배 헐 이게 박서함이래...70 01.06 17:4412384 1
드영배유연석이랑 잘 어울렸던 배우는 누군 거 같아?59 01.06 17:062181 0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해외선 대마초 합법…빅뱅 탑 캐스팅, 문제 될 줄 몰랐다"53 01.06 12:096675 1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52 0:055352 0
 
마플 오겜2 다시보는데 임시완 연기 다들 어떻게 봄? ㅅㅍㅈㅇ9 12.30 15:23 253 0
정유미 이때 웨딩드레스 예뻤는데…6 12.30 15:17 2158 0
근데 폭싹? 드라마 언제 나와??5 12.30 15:16 257 0
혹시 음식 멘보샤가 나오는 영화 아는 익!? 12.30 15:15 29 0
미스터선샤인 안봤어서 어제부터 봤는데 11화에서 하차함..2 12.30 15:14 376 0
아이폰은 사진 저장 안하면 스토리 못올리지 않아?6 12.30 15:12 993 0
오겜2 1에 비해 루즈하다 너무... ㅅㅍㅈㅇ 12.30 15:12 51 0
마플 내배우는 왜 항상 남배우가 문제냐 4 12.30 15:04 111 0
임시완은 진짜 피땀눈물이 퍼컬이다.1 12.30 15:04 87 0
마플 야동 많이 보신분들 축하합니다~1 12.30 15:02 143 0
폭군의셰프 이번주 대본리딩인건 어떻게 알았던거야?1 12.30 15:02 304 0
마플 나 지금 들어왔는데 전재준 업로드는 왜 한거야?7 12.30 15:01 307 0
마플 ㄴㅈ들 더럽다는 얘기는 왜나오는거야...?21 12.30 15:00 326 0
마플 전재준 까려면 살면서 단 한번도 AV안봤어야함..11 12.30 14:59 520 0
내배우 기사로 알고싶지 않은 것이 또 늘었다 12.30 14:59 78 0
오겜2에 bh 산하 배우만 5명이네 이병헌 박성훈 이진욱 탑 원지안8 12.30 14:57 744 0
나 진짜 드라마 볼때마다 막화 안보는 병 있음3 12.30 14:55 90 0
마플 나도 얃옹보지만 혼자 보지 저걸 왜 올림8 12.30 14:54 232 0
오겜2에서 무당이 한 말 ㅅㅍㅈㅇ5 12.30 14:54 1372 0
그냥 폭군도 셰프도 윤아가 하자3 12.30 14:53 4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