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원 듣겠다고 지역구 사무실 열었는데
시민들이 내란에 대한 입장 밝히라니까
사무실 방으로 숨어버림
보좌관이 방문 앞 지키고 서 있으니
시민들이 내란공범 나오라고 조지는 중
현재 경찰 투입, 부산시민들과 대치
경찰도 내란공범이냐 내란수호하냐 격한 대립중
아침만 해도 시민 한줄? 정도였는데 저게 라이브로 생중계 되면서
이렇게 모임..
내란 입장 안밝히는거야 대놓고 내란동조당론이니 그렇다 치는데 그럴거면 지역민원 사무실은 왜 열었지..? 진심으로 부산 민심은 콘크리트라 별 파장 없을거라고 생각했나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