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8l
🤷‍♀️그럼 왜 오라고 했음 부산 시민들이 등신이냐


 
익인1
어디까지 둔할건지...
26일 전
익인2
웃안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전처럼 청년정책 늘려달라는 청년시민의말에 대전가라던 대구시장 생각난다ㅎㅎ
26일 전
익인3
ㅋㅋㅋㅋ아진짜뭐임
26일 전
익인4
딱 당 수준이네
26일 전
익인5
진심 지능이 없는거 아니냐고
26일 전
익인6
돌았나
26일 전
익인7
쓴소리 안하고 우쭈쭈 해줄 줄 알았나
26일 전
익인8
😡
26일 전
익인9
뭐 칭찬이라고 해줄거라고 생각했나?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86 01.23 13:2916629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041 12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71 01.23 13:353540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103 01.23 12:066486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15 01.23 20:5412029 2
 
경호처 1차집행때 신분조회 당한 26명에게는 알아서 개인이 변호사 구해라1 01.13 20:05 32 0
핸드볼이면 2만번대 안에서 끝나는거아녀?1 01.13 20:05 156 0
대기번호 잘 빠지는데..?7 01.13 20:05 173 0
새고해도 시스템에러뜨고 안해도 시스템에러 뜨고 01.13 20:05 20 0
비정상 언제풀려!!!1 01.13 20:05 78 0
멜티 시스템 에러 뭐야ㅠㅠㅠ2 01.13 20:04 83 0
슴여돌 7번이 주은일확률 1번보다 높아짐((??7 01.13 20:04 123 0
티켓링크 티켓팅 멸망4 01.13 20:04 70 0
자리잡은 사람있나,, 01.13 20:04 51 0
대기 14000번대인데 내 뒤에 8만명 있다6 01.13 20:04 149 0
지금 위시 티켓팅이야?2 01.13 20:04 77 0
마플 대기 걸렸을 때 최악인 건2 01.13 20:04 132 0
용병 뛰는데 티켓팅이 빡센거 같진 않은데 01.13 20:04 280 0
창 멈추면 새고 안 해도돼?1 01.13 20:04 55 0
비정상 감지 뜨면 2 01.13 20:04 85 0
시스템에러창은 대체 뭥ㅁ임? 01.13 20:04 40 0
장원영 만큼 공주 >> 잘 어울리는 여연 못 봄1 01.13 20:04 33 0
멜티 새고 안 해서 개망한 사람???15 01.13 20:04 283 0
새고해도 에러뜨면 어케야됨2 01.13 20:04 51 0
멜티 아직도 새치기 있음??5 01.13 20:04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