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세번 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29 13:2111433 23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84 9:2821995 2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63 12:383734 0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67 12:051043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48 17:541960 21
 
아효 맘아파 일가족 9명 돌아가시고 둘째사위만 남앗대79 12.30 23:45 3135 3
이 플에 이런말 하기 좀 그렇지만 ㅅㅋㅈ 역조공 후르츠산도 딘짜 맛있더라10 12.30 23:45 298 0
나는 공방에서 싸폴주는게 젤 부러웠음ㅋㅋㅋㅋ 12.30 23:45 30 0
마플 자칭 순덕 올팬이신 악성올팬분들 너무 역겨우…1 12.30 23:45 94 0
마플 으아 체포영장 좀 제발 줘요 12.30 23:45 28 0
마플 역조공 받으면 좋고 아니면 마는거지1 12.30 23:45 59 0
마플 팬매 타령하네 ㅇㅅㅌ는 그럼 직접 본인들이 빵가게 연락했겠냐 ㅋㅋ 12.30 23:45 148 0
나 지금 곱창전골 시켰는데 같이 볼 컨텐츠 추천해줄 사람? 12.30 23:44 17 0
링가링가링 노래에 맞춰 춤추는 탑 웃기네 12.30 23:44 29 0
내란수괴옹호 집회에 젊은 사람도 있네…1 12.30 23:44 29 0
조국은 진짜 칼춤추는구나 12.30 23:44 103 0
역조공 직접 만든 거 받앗을 때가 제일 감동이엇어2 12.30 23:44 78 0
마플 역조공 정리 뭔가 되게 기괴함3 12.30 23:44 242 0
마플 오.. 인티 보면서 든 생각이 하나 있어4 12.30 23:44 121 0
혜인이 원래 쌍꺼풀 풀리는 일 잘 없는데14 12.30 23:44 1204 6
마플 특정 회사라 안 주는게 아니라 걍 자기돌이 관심이 없는거임... 회사가 막긴 뭘 막아3 12.30 23:44 208 0
이정도로 연말 실감 안난적 처음이다1 12.30 23:43 53 0
설윤 역조공 떡볶이 이거 사먹을 수는 없나…? 12.30 23:43 143 0
마플 요즘은 중소도 역조공퀄 상항평준화돼서 대형이 역조공 안하면 더 비교됨5 12.30 23:43 268 0
마플 욕할것도 욕 먹을것도 없음6 12.30 23:43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