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민수도 뭔가 있는 거 같지 않아??ㅅㅍㅈㅇ

그 오일남 할아버지가 나무서워 할 때랑

위치 구도 표정이 같아서 분명 의도한 연출 일텐데

그냥 1편 오마주?인가?

[익인1]

뭐 있을 것 같지는 않아

[글쓴이]

근데 왜 겁먹은 민수얼굴이 클로즈업까지 되면서 그 싸움판이 끝났을까?

[익인2]

뭐가 없진 않을 거 같긴 한데 그럼 대체 왜 세미를 그렇게 어이없이 죽이고 민수랑 그런 관계선상에 놓이게 만들었는지 이유가 없어짐 나도 조금이라도 뭔가 있을 거 같음

[글쓴이]

세미를 죽인 건 흑화하기 위한 장..치??

[글쓴이]

익인2야 3이 쓴 게 맞는 거 같다
저러려고 죽인 거 아닐까

[익인2]

남규 걔 쉽게 안죽을 듯 3에서 얘도 졸라 날뛸거같음 그러다가 민수가 죽인다? 너무 뻔한 스토리 그렇게 되는 거면...ㅋㅋ

[익인3]

무조건 있을듯
민수가 나중에 노재원 처치할거같움

[글쓴이]

이거다

[익인4]

엉 배우도 유명한 배우라 나는 나중에 흑화하거나 할거같음

[익인5]

흑막이 있진 않을거 같은데 뭐 하나는 할거같음ㅋㅋㅋ

[글쓴이]

오일남 손자일 가능성은 없겠지?
오일남처럼 씨씨티비로 무서워하는 거 보고 게임을 끝냈는데

[익인5]

혹시 그래서 성을 안알려 준건가..?ㅋㅋㅋ

[글쓴이]

오.......!!!!!!!!!!!성을 물어보는 장면이 있었어???

[익인5]

아닝 just 민수니까ㅋㅋㅋ

[글쓴이]

5에게
아핰ㅋㅋㅋ

[익인6]

난 완전 처음부터 흑막이라고 생각 했는데 궁금하다

[익인7]

흑막은 아닌것같고 흑화해서 그 탑옆에 잇던 재수없는애 죽일거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