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6l
모자가 너무 웃김….아



 
익인1
아 이재명 모자 맨ㄴ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2
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앜ㅋㅋㅋㅋ
7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39 01.04 17:4219817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80 01.04 22:3714482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7 01.04 11:546841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9 01.04 19:174017 1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59 01.04 18:173917 31
 
12월 3일 이후 졸라 삭막했던 나날 중 내린 따뜻한 소식5 12.31 09:31 253 0
9시30분 기준으로 속보 우르르 올라온거면9 12.31 09:30 1817 0
드디어 12.31 09:30 83 0
얘드라 저거는 굥이 거부 못하는거제 ????17 12.31 09:30 2158 1
아 mbc 영상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9 12.31 09:29 2328 2
상목아 이제 니 차례야1 12.31 09:29 83 0
드디어…ㅠㅠㅜㅜ 12.31 09:29 50 0
정보/소식 [속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38 12.31 09:29 1280 8
둔덕정병이 이상한 이유가5 12.31 09:28 146 0
뉴스들 갑자기 속보 나오는거 보니까 엠바고였나봄 12.31 09:28 307 0
오겜 세미 (원지안 배우) 계속 숏컷해주시면 좋겠다 12.31 09:28 70 0
와 체포영장 발부!!!!!!! 12.31 09:28 34 0
발부다 발부다!!!!!!!!!!!!!!3 12.31 09:27 233 0
[1보] 법원, '내란 혐의' 윤대통령 체포영장 발부…현직 처음14 12.31 09:27 706 6
드디어 발부 12.31 09:27 24 0
오 체포영장 발부됐다2 12.31 09:27 147 0
OnAir 와 체포영장 발부3 12.31 09:27 206 0
정보/소식 '계엄 보살' 노상원 "야구방망이 가져와…잡아 족치면 부정선거 나온다" 12.31 09:27 43 0
정보/소식 글로벌 IB들 "박근혜 탄핵 때와 다르다..환율, 내년 3분기까지 계속 상승" 12.31 09:27 44 0
발부!!!!5 12.31 09:27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