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분위기나 성격 같은 거ㅇㅇㅋㅋㅋㅋㅋ


 
익인1

7일 전
익인2
그 보다보면 동생들이 시키는거 잘해
7일 전
글쓴이
시키는 거 잘한다는 거 ㄱㅇㄱㅠ 맞음..동생들 따까리 dna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ㅠ
7일 전
익인3
우린 반대 같대... 내가 동생인데 언니냐는 말 개많이 들음
7일 전
익인4
아니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39 01.04 17:4219817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80 01.04 22:3714482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7 01.04 11:546841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9 01.04 19:174017 1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59 01.04 18:173917 31
 
아 잠이 확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1 09:49 217 0
조국 : 대통령 경호처를 극복하고 영장을 집행할 인력은 공수처와 국수본2 12.31 09:49 1044 3
계엄때 굥한테 거슬리는 대상들한테 쓴 단어들 라인업 '처단, 수거, 사살'3 12.31 09:49 117 0
구치소 자리 만석되겠네1 12.31 09:49 160 0
징징이같은게 입만살아서 12.31 09:49 22 0
영장 발부된건 알겠는데 엠바고가 뭐야?4 12.31 09:47 871 0
마플 권성동은 ㄹㅇ 법위에 지가 있나봐5 12.31 09:47 266 0
그니까 오랄때 왔어야지1 12.31 09:47 92 0
정보/소식 오늘(31일) 3사 시상식 전면 취소..'거미집'·'리바운드'·'고래와 나' 영화·다큐로 대.. 12.31 09:47 76 0
OnAir 이제부터 꿀잼인데 나 일하러 가야하네ㅠㅠ 12.31 09:46 58 0
가끔 전통적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않을텐데5 12.31 09:46 650 0
우리아빠 신나서 관저 갈라고 준비함10 12.31 09:46 1352 0
석동현 얘도 잡아처넣고 변호사 자격 박탈하길 12.31 09:46 30 0
내 최애싸인보다 더 간절한게 12.31 09:46 36 0
서울 사람들만 실물 볼 순 없다1 12.31 09:45 208 0
일본레코드대상 전출 풀영상 있는사람!? 12.31 09:45 21 0
체포는 당장하는건 아니지?2 12.31 09:45 270 0
드러눕기만 해도 처벌받는다 돼지경호처야 12.31 09:45 32 0
내란당 뭔 말 할 때마다 인티익들 반응 ㄹㅇ 개 매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31 09:45 235 0
석열이 쿨톤이라 실버 잘어울릴듯2 12.31 09:44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