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8l

하늘도 아나보다. 너넨 이제 끝이라는거

이런게 진짜 국운이라는걸까. 

모든게 시민들 편이라고 말해주나봐



 
익인1
신기하다
부산 눈 안온다더니 신기해

4일 전
익인2
부산 원래 저정도도 눈 안와?
4일 전
익인4
부산은 진눈깨비 잠깐 와도 휴교내림
4일 전
익인5
부산 경남 눈오는거 진짜 희박함.....진눈깨비눈와도 우와 눈이다!!!함
4일 전
익인3
마지막 말 너무 눈물남ㅠㅠ
4일 전
익인6
부산에 눈 올 정도면 말 다했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57 01.01 18:5923146 8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61 9:285172 1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51 01.01 20:532614 0
엑소올해 다들 좋아한지 몇년째야 48 01.01 19:37989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40 01.01 21:21734 2
 
정보/소식 [단독] "尹, 6월 안가서 계엄 軍수뇌부와 소맥회동… 김용현 '대통령께 충성 다하는 ..1 12.31 03:08 108 0
베몬 아사 루카 랩 잘 한다잉2 12.31 03:08 84 0
와 지금 너무 배고파 12.31 03:07 70 0
마지막날 마지막 음식 뭐 먹을거야11 12.31 03:06 397 0
짜.... 12.31 03:06 79 0
레전드 레시피 구해옴 12.31 03:06 331 0
오늘 2024년 마지막 날인데 뭐 먹을거야??!!6 12.31 03:06 191 0
나 내일이면 25이야… 12.31 03:05 109 0
아 솔직히 체포영장 집행 할 때 재난문자로 알려줘라 7 12.31 03:04 227 0
03:04인데도 안뜨네1 12.31 03:04 171 0
이거 보고4 12.31 03:03 190 0
오늘 홍백 몇시에 해 ?2 12.31 03:02 201 0
깜찍이 글 보고 생각나서 모아본 추억의 음료수21 12.31 03:00 324 1
마플 본진 정병땜에 정신적으로 타격을 너무 입었어8 12.31 02:59 219 0
자담치킨 맛있어?67 12.31 02:59 463 0
연극/뮤지컬/공연 지크수 앞열 극싸어때? 3 12.31 02:57 77 0
와 이것좀봐....... 44 12.31 02:54 2396 0
비밀사이 웹툰 본사람있니? ㅅㅍㅈㅇ4 12.31 02:54 480 0
OnAir 쟤 넘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1 02:54 107 0
OnAir 갑자기 고등학생 인터뷰됐어ㅋㅋㅋㅋㅋㅋ5 12.31 02:52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