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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J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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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우리집 데멀이들 정리해봤어!! 34 01.11 20:061821 2
데이식스부산콘 막 11구역 1열 취소할건데 23 01.11 19:451064 0
데이식스혹시 헤드셋 쓰는 하루들 있나 32 01.11 18:03506 1
데이식스 필끼너무귀여움ㅋㅋㅋ 19 01.11 19:30386 0
데이식스 벡스코 계단 자리래 16 01.11 18:491329 0
 
와 갑자기.. 심장을 콱 잡힌 것 같음 2 12.28 19:30 41 0
아 진짜 말 너무 예쁘게해 1 12.28 19:30 27 0
헐..... 원필아 너 너무 천사야..... 12.28 19:30 14 0
김원필 청설 지거전 봤을까 ㅋㅋㅋㅋㅋㅋ 4 12.28 19:30 125 0
와 수어는 천사의 언어같아.. 1 12.28 19:30 38 0
ㅇㄴ 나 혼자 펜타 나오나...? 이러고 있었네 ㅋㅋㅋㅋ 12.28 19:29 29 0
원피리 넷플 이름 궁금하다 12.28 19:29 21 0
지거전에 빠져서 수어하는줄 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 3 12.28 19:28 118 0
헉 여태 락앤롤인 줄 알았어... 1 12.28 19:27 52 0
갑분싸 9 12.28 19:27 171 0
허업 수어 얘기도 해주네 12.28 19:27 17 0
불출버블 하면서 맨날 생각해 제가 감히 이 천사를 사랑해도 되는걸까요 👼🏻🐰.. 12.28 19:27 9 0
나 감성적인 남자가 좋은거같다... 1 12.28 19:27 15 0
손녀가 할머니 그만하시라고요 할 때까지 회상할 거임 ㅠㅠ 2 12.28 19:25 52 0
한순간도 나에게 있어서는 의미가 없지 않아 12.28 19:25 18 0
주변 친구들도 너가 데이식스야? 하는 수준인데 12.28 19:25 35 0
하루들아 우리 오래보쟈 우리도 훗날 오늘을 말할 수 있게 1 12.28 19:25 19 0
아 저 버블 보는데 나 행날 듣고 있는데 1 12.28 19:24 46 0
ㄹㅇ 올해 입덕한 나자신 제일 잘했어 칭찬해 12.28 19:24 23 0
훗날에 좋은 기억으로 기억할게 12.28 19:24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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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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