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보스 울트라 유저하루들아🙋🏻‍♀️ 35 01.30 10:031620 0
데이식스 쿵빡 가야대제전 비하인드 사진 22 01.30 19:13643 0
데이식스6구역 구석자리에서 갤럭시 울트라 빌려서 찍는건 의미없으려나...? 18 01.30 16:19467 0
데이식스 부산콘때 37 01.30 20:23684 0
데이식스부산콘에서 정신 꽉잡고 들을 노래 모야!💚 13 01.30 23:21213 0
 
4기 키링 어떻게 여는지 아는 하루...🥺 5 12.28 21:58 167 0
그래두 올해 그서나몰 많이 말아줘서 좋았오 12.28 21:56 17 0
Live your life 듣는데 눈물난다 2 12.28 21:53 68 0
하루들 대왕멀즈 사? 32 12.28 21:53 1508 0
안그래도 클콘 이후에 원필 사랑 max인데 5 12.28 21:49 94 0
아니 진짜 요새 유독 더 케둥이같어 1 12.28 21:49 102 0
선물콘 md 취소 언제까지 가능해? 2 12.28 21:47 145 0
하루들아 사녹이라는게 내일도 보고 31일에도 보는거야? 3 12.28 21:46 186 0
데.얘 6시간 함 오늘 10 12.28 21:46 278 0
클콘 첫콘이라 좋았던 점 3 12.28 21:45 111 0
갑자기 이 장면을 20주년에 본다고 상상해봄 3 12.28 21:43 265 0
이때의 햄얼무드... 제가 정말 좋아하는데요 1 12.28 21:43 153 1
클콘 일주일 기념 제일 마음에 남는 순간 말해보자 25 12.28 21:40 265 0
나 윤도운을 너-무 사랑해 5 12.28 21:38 114 0
여늠이 개폭룡적인 짤 5 12.28 21:37 213 0
미미친 버블이제봤는데 개큰사랑스러움이다.... 12.28 21:36 27 0
코다 보고나서 수어 공부하는 남자... 1 12.28 21:35 82 0
와우 지니 연간차트 느좋 2 12.28 21:24 186 0
플래쉬 이벤트 좋았던 것 같아 6 12.28 21:12 235 0
아 진짜 신나서 쫑알쫑알대다가 🐰귀 추욱 쳐진 모먼트 너무 사랑함 6 12.28 21:08 25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