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OnAir 현재 방송 중!
할수있나


 
익인1
국회의원은 주민소환 안될걸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30 12:1014520 1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87 8:4316608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81 13:316766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62 15:432809 0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56 10:2328770 7
 
OnAir 아니걍 수갑채우고 댈고 나오면 되잖아 01.15 10:14 26 0
OnAir 강압적으로 체포 못하는 이유가 있나?4 01.15 10:13 254 0
OnAir 아직이야??? 01.15 10:13 14 0
OnAir 내가 경찰이면 허무해서 말도 안 나올듯3 01.15 10:13 159 0
OnAir 속보라고 해도 오보인 경우 많으니깐 01.15 10:13 36 0
OnAir 공수처 해체해라 이런말 하지마 차라리 공수처장을 갈아엎어라 구조를 바꿔라 해8 01.15 10:13 161 0
공수처 걍 철수하고 해체해라 01.15 10:13 21 0
OnAir 엉덩이 겁나 무겁네 진짜 01.15 10:13 14 0
OnAir 경찰들이 들고일어나자 01.15 10:13 18 0
OnAir 페북 일부러 물타기하는거같다네 윤이랑 전혀 다른 주장이라는거ㅇㅇ 01.15 10:13 57 0
마플 나 사실 오늘도 2차 계엄 하는 악몽 꾸다가 일어났는데2 01.15 10:12 30 0
마플 부당한 대우 워딩 나온거 보면 백퍼 슴에 남아있는 멤들만 이득이고2 01.15 10:12 117 0
OnAir 철수 개가튼 소리를 01.15 10:12 51 0
마플 일단 자진출석은 석동현 주장이긴 한가봐 01.15 10:12 38 0
OnAir 아이씨앙 걍 팔다리 하나씩 잡고 끌고 나와1 01.15 10:12 35 0
OnAir 공수처는 자진출석 ㄴㄴ 임4 01.15 10:12 186 0
OnAir 자진출석 할거였으면 01.15 10:12 49 0
제로베이스원, 'NOW OR NEVER' 음원·MV 공개...日 첫 EP 더블 타이틀곡 중 하..2 01.15 10:12 208 2
OnAir ㅋㅋㅋㅋㅋㅋ공수처도 해체하자2 01.15 10:12 51 0
마플 비피엠 공입 저렇게 낸 거 = 태민 악개들은 믿을거 알아서3 01.15 10:12 2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