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시킨대로 한거예용 잉잉 ㅜㅜ 〈 이거 안 통한다는 걸 분명 봤을 텐데도 남태령이랑 오늘 박수영 사무실 보면 경찰 태도가 똑같은 게 너무 신기함 ㅋㅋㅋㅋ 나 같으면 무서워서라도 사리겠다 에휴 


 
익인1
다 같은 그나물에 그 밥이라는 이야기지...
4일 전
익인2
경찰은 뿌리깊은 썩은 나무.. 오죽하면 견.찰 같은 멸칭이 존재할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57 01.01 18:5923146 8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61 9:285172 1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51 01.01 20:532614 0
엑소올해 다들 좋아한지 몇년째야 48 01.01 19:37989 0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40 01.01 21:21734 2
 
총을 쏴서라도 끌어내 6 12.31 03:37 386 0
배고픈데 먹을게 마녀스프뿐이네1 12.31 03:35 285 0
오 최애 고소자료 메일 보낸거 다 확인했네 12.31 03:35 57 0
나 열공할동안 뭔일이 있던겨 12.31 03:31 362 0
시즈니들아 드림 마피아 중에2 12.31 03:31 375 0
왜 공항에도 문제가 있다고 하는 글에는73 12.31 03:31 979 1
쟤는 늘 이 시간에 오네8 12.31 03:29 316 0
30살만 할 수 있는 사과법8 12.31 03:29 905 0
홈마들 무대 영상 찍을때 궁금한게3 12.31 03:29 280 0
진짜 올해 마지막날 같지가 않네2 12.31 03:27 240 0
2찍 정병들은 좌표찍고 오는걸까1 12.31 03:27 123 0
마플 나 덕메들한테 떨궈짐 이유가 뭔지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12.31 03:25 561 0
올해마지막날인데 역대급으로 감흥이없다 정말8 12.31 03:24 464 0
비틀즈 늘 궁금했는데1 12.31 03:22 229 0
와 너무 배고픈데 3시 넘었으면 사실상 5시 넘는다 봐야지..?2 12.31 03:21 339 0
나 자랑하나 해도 되냐2 12.31 03:20 170 0
항공기 사고얘기하는데 지하철은 왜 들고 올까?1 12.31 03:20 201 0
요즘 좋아하는 노래 가사 ..3 12.31 03:19 221 0
연극/뮤지컬/공연 관극 어플 어떤거 써?? 11 12.31 03:18 183 0
웹소 보고있는데 두페이지 넘기고 뉴스 찾아보고 이러고있음1 12.31 03:18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