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6633_34937.html
현역 국회의원의 비서관이 성매매 현장에서 적발이 됐는데, 잠깐 면직이 됐다가 지금은 다시 의원실로 복직해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심지어 국회의원이 직접 복직을 지시했는데요.
이 국회의원, 이른바 ′오거돈 - 박원순 방지법을 대표 발의한,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