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김원핑 삐짐핑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41l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78 15:43902 0
데이식스올해 역주행 소취하는 데식 노래 있어? 36 01.20 21:27951 0
데이식스행복했던날들이었다 vs 좋아합니다 31 12:44287 0
데이식스 쿵빡 디따블루 왓다🥹 32 01.20 07:263384 5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 새해 첫곡 뭐였어? 30 01.20 23:56174 0
 
부산 막콘 한자리 취소할게!! 2 17:07 10 0
부산 하루들아아 혹시 아우터 뭐 입어..? 15 15:53 349 0
딥인럽이 벚꽃콘이었지? 3 15:53 98 0
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78 15:43 925 0
아 마데링 하나 더 살 걸........ 10 15:41 172 0
ㄱ도곰 포타 하나 추천할게 4 15:41 47 0
나 원필이 손민수 모자 이렇게 세 개 있는데 12 15:04 311 0
카페에서 일하는데 6 15:03 184 0
원필이 크와아아앙 ฅ՞•ﻌ•՞ฅ 12 14:50 484 0
부산콘 생각보다 취소표 안나오는구나 9 14:44 297 0
부산콘 티켓없어서 못가는 마데 지금 있어? 16 14:35 640 0
영현이랑 원필이 팬싸 뉴 짤 16 14:15 289 0
ㄱ다들 영곰 언이지 외전 나온 건 아시는지? 13 13:52 136 0
월루로 찐이야 지렁이키우기 게임 하는 중인데 8 13:26 212 0
메롱돈이 외출 나왔다 2 13:21 213 0
365247완전... 에너미 수준이네 14 13:03 324 0
예사 모바일로 들어가져? 8 12:48 172 0
애들 자컨으로 게임 다양하게 해봐더 좋을 듯 1 12:44 55 0
행복했던날들이었다 vs 좋아합니다 31 12:44 287 0
다들 바퀴벌레 보드게임 알아? 5 12:42 112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아 마데링 하나 더 살 걸........ 9
2 나 원필이 손민수 모자 이렇게 세 개 있는데 12
3부산콘 생각보다 취소표 안나오는구나 9
4초록글부산 하루들아아 혹시 아우터 뭐 입어..? 15
5 영현이랑 원필이 팬싸 뉴 짤 16
6 영현이 200번째 저작물 등록됐대! 6
 
 
 
 
1 정보/소식 ㅅㅌㅂ이 ㅍㄹㅇㅂ 싫어한다는 이유?도 ㅂㄴㄷ 팬이 주작한건데 30
2 미디어 [공식] '수장' 나영석, '핑계고' 화제성 부러웠나? '제1회 에그어워즈' 개최 18
3 플레이브 밥친구인데 최근에 본게 노아 어머니가 돌침대로 바꿔놓은 썰 4
4 인스타피드 비율 바뀐거 아이돌들도 대혼란이네
5 고척 벽에다 이거 붙이고 간 시즈니 누구니ㅋㅋㅋ 9
6 아니 안경 원빈 !!!!!😱 3
7 라이즈 캐릭터 네일인데 20
8 은석 이 폰카 ㄹㅈㄷ 2
9 콘서트에서 진짜 잘노는 팬덤 어디야? 39
10 킥플립 아마루 지인이 보낸 DM 3
11 윤 대통령 "우원식 결의 보고 군 바로 철수 시켜”9
12 전세계에서 올타임 젤 잘생긴사람 누구인거같음3
13 와 얘네 주한미군한테 따지고 있음7
14 성한빈 햄냥래쉬
15 미국 트럼프, '내가 불안하다고? 한국을 봐라'1
16 정보/소식 국조특위, 합참·수방사 벙커 현장 조사…"50여명 구금 검토돼"
17 솔로지옥 왜 안보이지 5시 나오는거 아닌가
18 뉴진스 이 부분 짱 귀여운데??1
19 근데 갓세븐 킥플립 둘다 jyp인데 같은날 컴백시켰네?8
20 피프티 피프티 2기 넘 이쁘고 좋은데 덕질 어디서 하지2
1 요즘 이런 일반인픽은 대체 왜하는거임..? ㅋㅋㅋㅋㅋ 10
2 쿠팡 셔틀에 자리 없어서 탑승 못 해뜸 12
3 월급 200이면 작년에 엄청 썼어도 환급 별로 못받겠지? 9
4 왜 3월달에 일본 항공권 대체적으로 저렴해?? 3
5 울 순둥이 40 1
6 울사촌언니 운좋은케이스야? 19
7 흠 친구가 강아지 모에화를 해 근데 … 본인이 아니라 나를… 6
8 엄마가 강아지랑 개모차 얘기하는거 어이없엌ㅋㅋ 1
9 동네 햄버거집 갔다가 사장님 부부 대화 들었는데 2
10 내가 부유한 편은 아닌데 친구가 계속 돈 관련된얘기만 함
11 혹시 네일💅🏻 박사 있나요..? 케어하구 이 자국 뭘까 2
12 날 개따뜻해졋나봄 3
13 왜 다들 상사옆에 앉기 싫어하지 4
14 알바 초반일때가 너무 싫음 7
15 스탠리 색골라줘 !🩷🩷🩷 6
16 얘들아 겨 레이저제모받을때 털 밀고가? 5
17 예쁜 아기는 태어날때부터 알아??? 13
18 엘베 타면 버튼 앞에 서있는 사람이 닫힘 버튼 눌러주는게 맞지 않나? 5
19 내일 올영 면접 가는데 입을만한 게 저거 밖에 없는데 오바지? 1
20 곱창머리끈 요즘 많이 해? 2
1 길에서 찍힌 에스파 지젤 12
2 올해 출소예정인 부산 악마 23
3 해외 인플루언서들 식단.jpg 5
4 박지호 해명글 57
5 초록글 보는 사람이 다 피폐해지는 망한 아이돌 현실.JPG 24
6급상승  갤럭시 통화요약기능 성능
7 여행 유튜버가 그리스에서 겪은 일 9
8 성접대 의혹으로 대기업 CF 줄줄이 짤리고 있는 후지TV
9 명태균 : 검사가 "황금폰을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폐기해라. 다음엔 아이폰 비번 16자리로 해서 써라.".. 1
10 살림하는도로로가 먹어본 감자튀김 중 가장 맛있다는 레시피 4
11 덴마크의 부끄러운 인종차별 정책
12 고양이 샴푸의 제품설명 상단에 있는 경고문 2
13 정신과의사가 설명해주는 진짜 자존감 3
14 배우 양혜지 인스타그램 업로드
15 🚨800만 무도팬들 사이에서 논란 중인 것🚨 1
16 빌리 츠키 인스타그램 업로드
17 본인이 댄서라면 맨 앞 2명 역할 내가 맡고 싶다vs안 맡고 싶다
18 해리 포터로만 2시간 라이브하는 남돌 실존 1
19 변우석 주우재 누가 더 배고파보여?
20 백악관 홈피 근황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