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들 오라고 이야기함.
2. 민원인들이 40명 정도 갔더니 민원인들 가로막고
자기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더니 사무장이 경찰을 불렀음
3. 민원인들은 내란에 대한 입장을 듣기 위해 기다렸는데
경찰들이 와서 강제 연행하려고 하고 그 가운데에서
경찰이 시민 얼굴을 폭행하는 상황도 일어남.
4. 부산 시위 대표단?들이 결국 들어가서
박수영이랑 이야기했는데
‘민원인들 때문에 자기 8시간동안 갇혀있었다’다고
시민의 탓을 하며 경찰 부른 것에 대해 사과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임. 질서유지 때문이다 무한 반복!
🌟박수영의 말말말🌟
1. 내란은 헌재가 판단할 일, 무죄추정의 원칙해야함.
2. 민원인들 때문에 자기는 8시간 넘게 갇혀있음
경찰 부른 것은 질서유지 때문(자기가 민원인들 불렀지만)
3. (이전일 파묘) 성매매 보좌관 파면 후 재임용
- 현역 국회의원의 비서관이 성매매 현장에서
적발됐는데, 잠깐 파면됐다가 재임용됨.
- 유능한 청년이 너무 안타깝다고 기회 주신다함.
4. (이전일 파묘) 엑스포 유치 실패, 모든 국민의 책임
5. (이전일 파묘) 2030, 후보도 모르고 투표할 가능성
-> 청년 폄하 논란
6. 국힘 왈 : 불법 시위대, 박수영 지역 사무실 점거…
반드시 책임 물을 것"
(박수영이 먼저 민원인들을 부르고 경찰도 불렀지만)
혹시 틀린 부분 있으면 말해쥬~~=
🧨긴급🧨
— Lumen🎗️🇰🇷 (@Ebonyouth) December 28, 2024
경찰이 박수영의원 사무실에 모인 시민들을
강제 연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많은 리트윗 부탁드립니다.
부산 시민분들 많이 모여주십시오! https://t.co/85xDxmARl5 pic.twitter.com/zI7oQRDZ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