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저 매국내란독재친일당은 어떻게 고개들고 저런 말을 하지? 


 
익인1
지들 물러나면 해산되고 방법없다싶나봐
사실 쉽게 갈 길을 자진해서 어렵게 감

8일 전
글쓴이
궁지에 몰려서 사리분별 못하나... 하도 범죄저지르고 의혹으로만 끝나고 유야무야된게 많아서 우습나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37 12:4421143 0
연예/마플일본은 홍은채때문에 하루종일 싸우고있네140 13:3111595 1
플레이브다들 입덕영상 뭐야? 82 13:141328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깨 뜯어진거 봐 43 11:233348 11
이창섭이번 전국투어 몇번 갔었어? 39 12:51692 0
 
난 그냥 포카 세트로 주면 좋겠어 12.30 23:39 30 0
골디 막판 플레이브 투표! 🐰14 12.30 23:39 952
재민이가 너무 빠부같다...3 12.30 23:39 110 0
오늘 라이즈 텐션 다 좋았는데15 12.30 23:39 1192 13
라이즈 성찬 사녹에서 항공사고 언급함, 애도의 말36 12.30 23:39 2707
마플 이정도로 팬털기하는 소속사 처음봄 12.30 23:39 135 0
ㅎㅇㅂ 편드는 애들 설마 다 알바겠어싶은데 12.30 23:39 106 0
포카 얼마나 사봤니?14 12.30 23:39 65 0
마플 뇌절이야1 12.30 23:38 52 0
난 역조공 음식조합 야무지게 해서 맛잘알로 소문 나고 싶음 12.30 23:38 36 0
마플 근데 역조공에 포카도 포함되나?19 12.30 23:38 258 0
조국은 진짜 죽어도 윤석열이랑3 12.30 23:38 239 0
마플 아... 아무도 반응 안 해 주니까 지들끼리 짝짜꿍 서로서로 빨아주고 있는 거 왜 이렇게 웃.. 12.30 23:38 48 0
질주 때 해찬이 진짜 쏙 말랐네...8 12.30 23:38 286 0
마플 혹시 내일도 뭐 사녹이나 녹화 같은 거 함..? 그럼 또 역조공플 오겠다 싶어서4 12.30 23:38 141 0
마플 하붕이들아 부디 2025엔 긍정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되거라1 12.30 23:38 30 0
영장 쿵. 영장 쿵. 영장 쿵2 12.30 23:38 110 0
디즈니랜드 여러 나라에 있잖아 어디가 젤 스케일 커??6 12.30 23:37 114 0
마플 이게 탈덕인가2 12.30 23:37 137 0
마플 하루종일 화 내면 안 지치니?ㅋㅋㅋㅋ 12.30 23:3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