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l

지금 두번째 보는중인데 첨 봤을때는 초반 지루해서 스킵해서  

봤는데 다시 1화부터 스킵 안하고 보는데 첨봤을때보단 지루

하지 않네ㅋㅋㅋ그냥 흘러가듯이 보는중






 
익인1
어 나도 재주행 하려는데 이건 다시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1개월 전
익인2
나 혼자 먼저 보고 지금 엄마랑 같이 본다고 다시 보고 있는데 새로움 ㅋㅋㅋㅋ 놓친 부분 다시 보니까 좋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313 02.04 08:1238818 1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87 02.04 21:3331135 18
드영배 서예지 어제 공항사진인데85 02.04 14:1222401 0
드영배/마플혜리는 예능 위주로 할 생각 없나 진짜…105 02.04 15:5216985 2
드영배 남편이 죽을때 지금이 제일 예쁘다고해서 그모습 그대로 천국에 갔는데...73 02.04 19:1914066 15
 
OnAir 이종원 목소리 되게 좋다 01.05 17:36 22 0
별물 오정세 소속사 인별 인사영상 01.05 17:35 76 0
OnAir 이동휘 받으니까 이제훈 엄청 좋아하네ㅋㅋ3 01.05 17:32 172 0
채원빈 문상민 다시한번 만나주면 좋겠다 01.05 17:31 105 0
OnAir 배인혁 박규영 손 흔들고 나오는거 01.05 17:28 142 0
와 채원빈 임팩트 씨게 남는다5 01.05 17:28 585 0
OnAir 지금 받으신 분 예쁘시다6 01.05 17:27 145 0
OnAir 연대에 이동휘 왔어??1 01.05 17:27 55 0
OnAir 상철 세란 불륜 남녀끼리 나란히 받았구나2 01.05 17:25 124 0
OnAir 세란이 상받을줄 알았어 01.05 17:24 34 0
OnAir 방금 이 상 후보 누구누구였는지 아는 사람3 01.05 17:22 94 0
나완비 보기전엔 이준혁캐 그냥 느끼할줄1 01.05 17:22 395 0
별들에게 물어봐 1화 봤는데 재밌는데…?5 01.05 17:21 428 0
추영우 연기 이준혁 느낌 난다 01.05 17:21 169 0
OnAir 문지후가 받았구나 01.05 17:21 27 0
OnAir 채수빈 진행 잘한다1 01.05 17:19 208 0
OnAir 일단 공동수상 남발 아닌거 좋다3 01.05 17:18 99 0
중드 개꿀잼인거 추천좀 ㅠㅠㅠ27 01.05 17:16 453 0
OnAir 지금까지 발표된 거 뭐 잇엉??5 01.05 17:15 185 0
지금 온에어 뭐야?1 01.05 17:14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