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진짜 허리 휠 것 같음ㅋㅋ 돈 많이 모아서 좋긴한데.... 이게 맞나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근데 10도 아니고 15도 아니고 왜 16이야? 최애 생일 1월 6일?
4일 전
글쓴이
원래 딱 15n000원이었는데 수수료랑 배송비 합하니까 16만원 넘길래 16만원으로 맞춤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294 01.01 18:5913426 4
방탄소년단💜2025년 우리 독방 첫 출첵 해보쟈!💜 115 01.01 12:331099 2
드영배/마플 공명 쌍커플 생겼네 나이들면 어쩔 수 없나보다ㅠ114 01.01 12:2025555 0
더보이즈 ❤💊2025년 1월 더비 출석체크💊❤ 110 01.01 08:581216 14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77 01.01 16:08738 0
 
정보/소식 작년에 한동훈이 윤석열 지시로 사형시설 사용가능하게 정비했었음5 12.31 11:23 274 0
정보/소식 조국혁신당 드디어 헌법소원 접수 완료9 12.31 11:23 422 6
OnAir 경찰들 진짜 웃긴다..ㅋㅋㅋ 전장연한테 하듯이 끌고 나가봐~9 12.31 11:23 237 0
뭐야 김건희도 잡혀감??4 12.31 11:22 426 0
우리나라 총 없어서 다행인듯 12.31 11:22 93 0
마플 엠사 가요대제전 무대 유료로 팔지 고민하는건 너무한거 아니야?2 12.31 11:22 274 0
누구는 유리창깨서 끌어내고 머리 때려서 피도내던데2 12.31 11:22 201 0
OnAir 바로 잡아가 12.31 11:22 42 0
혹시 이번달 컴백한 돌 있어?? 12.31 11:21 64 0
OnAir 근데 미국 국기는 왜 있어..?17 12.31 11:21 335 0
OnAir 공무집행방해로 실시간으로 체포 못하나..? 12.31 11:21 52 0
쟤네 큰일난게 자꾸 헌재 심기 건드림9 12.31 11:21 2215 4
마플 근데 진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를라고 12.31 11:21 38 0
내년 새해맞이 노래 뭐들을까3 12.31 11:20 115 0
남태령만큼 성의 보여라7 12.31 11:20 284 0
장터 127 첫콘 양도 구합니다~! 12.31 11:20 66 0
OnAir 진짜 역겹다..... 12.31 11:20 57 0
OnAir 아니 애초에 버스 여러대 저기에 세우지 ㅋㅋㅋㅋㅋ3 12.31 11:20 171 0
관저앞 경찰들 왤케 적음?5 12.31 11:19 242 0
OnAir 온에어 뭐바!!! 나도 같이 보자6 12.31 11:19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