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마지막 토요일인 12월28일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앞.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응원봉 물결이 강추위의 밤을 은하수처럼 밝혔습니다. 주최측 추산 50만명이 헌법재판소 방향으로 행진을 시작한 순간 부석순의 ‘파이팅해야지’가 흘러나왔습니다.📸 이명익 기자 pic.twitter.com/UjIg78GsRr— 시사IN News Magazine (@sisain_editor) December 28, 2024
2024년 마지막 토요일인 12월28일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앞.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응원봉 물결이 강추위의 밤을 은하수처럼 밝혔습니다. 주최측 추산 50만명이 헌법재판소 방향으로 행진을 시작한 순간 부석순의 ‘파이팅해야지’가 흘러나왔습니다.📸 이명익 기자 pic.twitter.com/UjIg78Gs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