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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2010년 연평도 포격이 일어났을때 인데 당시 한나라당(지금의 국짐) 안상수 대표가 현장에 보온병보고 포탄이라고 해서 망신이란 망신은 다 당함. 참고로 미필이라 포탄인지 구분도 못해서 생긴일. 그리고 포탄은 목표물에 떨어지면 산산조각나서 형체가 온전히 남아있을수 없음. 그래서 보온상수라는 별명도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