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다빈밴드 14시간 전 Nㄱ탯재 14시간 전 N이영지 3일 전 N걸스데이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에이판 시상식에 이하늬 왔대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96l
최우수 또는 대상 받을려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2024 에이판 수상자 명단 정리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201 01.02 09:2829124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강한나, '日음란물 업로더' 박성훈과 '폭군의 셰프' 출연76 01.02 11:2626688 0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70 01.02 17:3511962 0
드영배 이게 진짜 실사화가 되네71 01.02 10:3517457 1
드영배조유리가 아이즈원 원탑이었단게 뭐 때문이야?70 01.02 15:0910852 1
 
권율도 로코 많이 찍었으면 좋겠다6 12.30 14:11 133 0
오겜2 이진욱 궁금한거 ㅅㅍㅈㅇ7 12.30 14:07 382 0
마플 걍 실수긴 하겠지6 12.30 14:06 472 0
마플 진심 여서 유일하게 팔로한 배우였는뎈ㅋㅋㅋㅋ 12.30 14:06 193 0
KBS 측은 차분한 분위기 속 녹화를 알렸다. 출연진은 흑백 의상을 입고 시상식에 참석하기로..1 12.30 14:04 416 0
마플 누군가 박성훈 변명(?)을 보고 반박한 댓글3 12.30 14:03 455 0
올해 드라마 최애캐는 류선재 차애캐는 백사언 둘의 공통점은4 12.30 14:02 171 0
박성훈 난 아직도 고래로 알고있는데1 12.30 14:02 144 0
나도 갤러리에 잇는 사진 주머니에서 눌려서 스토리로3 12.30 14:02 400 0
마플 하트 스티커는 그럼 뭐야…?2 12.30 14:01 220 0
정보/소식 '2024 KBS 연기대상' 결방…"추후 녹화 방송 예정” [공식]1 12.30 14:01 85 0
헐 전소민 런닝맨 게스트로 나온대ㅠㅠ2 12.30 14:01 245 0
마플 박성훈 진짜 힘들게 올라왔는데 지가 똥볼을 차네2 12.30 14:00 314 0
마플 자기필모 패러디 야동 공유한 남배를 어케 로맨스 남주로 받아들이지1 12.30 14:00 104 0
마플 주지훈 정도면 잘생긴 얼굴이야?9 12.30 14:00 171 0
마플 폭군 대본리딩 안한거면 남주 바꿔주면 안되냐 12.30 13:59 56 0
성병크인 이유2 12.30 13:59 771 0
마플 마플 좀 제대로 붙여1 12.30 13:58 36 0
마플 아 폭군 이런식으로 언급 많아져서 넘 싫다 ㅠ1 12.30 13:57 107 0
마플 수많은 디엠속 그 사진을 하필 봤고 하필 그 사진을 모르고(?) 저장했는데 하필 스토리공유가..5 12.30 13:57 230 0
처음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정보/소식 서현, 대기실서 '오열'로 삼켰는데.."김정현 '폭력적' 공개 사과, 편집해라".. 20
2해외에서는 왜 타노스 캐를 매력적으로 볼까? 16
3옥씨부인전 보는데 왜 굳이 남주를 1인 2역한거야?? 4
4오징어게임2 전재준 제기차기할때 쳐다보지 말라는 이유 19
5김정현 서현 직접 언급 안 하고 그냥 잘못 반성한다는 식으로 말했다는 거 아니었음? 1
6지금 전화 선공개 대박이네
7 모텔캘리포니아 이세영 나인우 스틸
8 해외에서 인기많은 오겜 조합이 7
9 추영우 뭐임이거 3
10궁 리메이크 캐스팅 떴나? 하는거야 마는거야 3
11초록글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 70
 
 
 
 
 
 
 
 
 
1 공수처 검사가 8시2분에 관저 진입했대 4
2 다들 어디꺼 보고있어..?? 19
3 공수처랑 경찰 관저 내부 진입했나보다 1
4 [속보] 공수처, 관저 진입 성공!!!!! 1
5 다들 어디꺼봐?? 4
6 외부 경호인력이랑 내부 경호인력이랑 다르다고 하던데 4
7 우리나라 경찰 다 저기로 발령났나 1
8 바리게이트 뒤에 또 버스로 막아둔 거 진짜 추함 6
9 애들아 또 무슨일있었니❓❓❓ 5
10 나 출근길에 한남동 지나가는데 난리다 난리 13
11 고양이 뷰 미침 관저 안 사람 왔다갔다하는 거3
12 이걸 지금 봤네 미친...
13 경호원 500명 진짜 많다
14 아니 최상목이랑 비서실장이랑 이거 알았음???2
15 얘들아 오디서 보는게 제일 생생하고 진도 빨라? ㅜㅜㅜ5
16 내려오는 사람 경호처임?2
17 윤석열 헌재 5:3 생각하고 있대16
18 레전드미라클모닝
19 정보/소식 '문가비 전남친' 박성진, 정우성 저격설…"넌 가서 난민을 품어" [MD이슈]
20 경호처는 진짜 협조할 맘이 없는건가....
1 사수 곧 육아휴직 들어가는데 ㄹㅇ 나 퇴사하고 싶어 1
2 헐 2025년은 이렇대 2
3 ㅎㅇㅈㅇ 하 나 이빨 진심 개누래.... 24
4 겨울에 왜 청바지 안입는지 알겠다 8
5 친구가 "우리 너무 자주 보는 거 아니야?” 하면 뭐라 답할거야? 14
6 근무시간대 9-6시에서 10-7시로 바꿨는데
7 왜 난 여태 21호에 집착한 거지 1
8 메신저 안보는 사원 어때? 11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급행 먼저 보낸다고 열차 멈춰있는데 급행 지나가니까 2
10 한남대교 겁나 막힘 ㅋㅋ ... 1
11 직장 다니면서 노무사 준비 힘들어?? 11
12 아침부터 알리오올리오 해먹는거 어떤데 ㅋㅋ 3
13 엄마 나 세살아니고 1
14 원룸 중도해지하고 새 집으로 이사가본 익..? 3
15 30대 여자면 떡을 냉장고에 넣으면 안된다는 것 쯤은 알아야 되는 거 아니야? 5
16 허리 똑바로 피다가 삐끗함…
17 궁데 기내수하물 액체 총 용량이 100인거야 아님 1
18 맨날 똑같은 아우터만 입는 사람 .. 보기 안조아??
19 아점으로 써브웨이vs행운버거 3
20 출근 싫은 동지들 모여라… 8
1 🚨현재 유일하게 흑자라는 국산 OTT🚨 23
2 하나은행, 40세부터 희망퇴직…"최대 31개월 치 임금 지급" 3
3 어떤 할머니 버스카드가 안 찍히니까 기사님이... 20
4 경제 망하게가는게 바로 느껴지는 대기업 상황.jpg 24
5 무안공항 이디야커피, 유가족 위한 400만원 선결제 '먹튀 의혹'에 밝힌 입장 7
6 초록글 현재 말나오고 있는 MBC 교양프로 PD 언행 태도논란...jpg 109
7 초록글 일본에서 개발중이라는 영구치아 43
8 초록글 로또 1등 당첨자 통장 잔액. JPG 74
9 무안공항 7년 조종사 "콘크리트 둔덕 있는지 몰라, 흙더미인줄" 2
10 서현, 대기실서 '오열'로 삼켰는데.."김정현 '폭력적' 공개 사과, 편집해라" 항의 빗발 [FO.. 22
11 떡국 배달 대참사 1
12 홈플러스 레전드 절도미수 진상 12
13 초록글 부산에서 회라는건 서울이랑 다른거임.jpg 75
14 여름에 차려입는다는 개념은 없다, 단지 이상한 티셔츠를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에서 승패가 결정되는 것이다
15 '남주의 첫날밤' 측, '문화재 훼손 논란'에 사과…"복구 방법 논의 중" [공식입장]
16 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들은....(충격주의) 3
17 동생이랑 스냅챗 켜놓고 흑백요리사 보는중
18 초록글 수원에서 유명하다는 어느 빵집 빵..JPG 44
19 초록글진짜 망한 업계 말해보는 달글 39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