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OnAir 현재 방송 중!
군말없이 학교에서 자는것도 웃기네 왤케 순종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201 01.02 09:2829551 2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88 01.02 17:3515794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강한나, '日음란물 업로더' 박성훈과 '폭군의 셰프' 출연78 01.02 11:2628564 0
드영배 이게 진짜 실사화가 되네72 01.02 10:3519730 1
드영배조유리가 아이즈원 원탑이었단게 뭐 때문이야?71 01.02 15:0912696 1
 
마플 근데 저게 뭐가 잘못임 일부러 저런것도 아니고만2 12.30 14:13 172 0
마플 아니 ㅈㅈㅈ이해한다는 글 글삭 왜 한거야 12.30 14:11 56 0
권율도 로코 많이 찍었으면 좋겠다6 12.30 14:11 133 0
오겜2 이진욱 궁금한거 ㅅㅍㅈㅇ7 12.30 14:07 382 0
마플 걍 실수긴 하겠지6 12.30 14:06 472 0
마플 진심 여서 유일하게 팔로한 배우였는뎈ㅋㅋㅋㅋ 12.30 14:06 193 0
KBS 측은 차분한 분위기 속 녹화를 알렸다. 출연진은 흑백 의상을 입고 시상식에 참석하기로..1 12.30 14:04 416 0
마플 누군가 박성훈 변명(?)을 보고 반박한 댓글3 12.30 14:03 455 0
올해 드라마 최애캐는 류선재 차애캐는 백사언 둘의 공통점은4 12.30 14:02 171 0
박성훈 난 아직도 고래로 알고있는데1 12.30 14:02 144 0
나도 갤러리에 잇는 사진 주머니에서 눌려서 스토리로3 12.30 14:02 400 0
마플 하트 스티커는 그럼 뭐야…?2 12.30 14:01 220 0
정보/소식 '2024 KBS 연기대상' 결방…"추후 녹화 방송 예정” [공식]1 12.30 14:01 85 0
헐 전소민 런닝맨 게스트로 나온대ㅠㅠ2 12.30 14:01 245 0
마플 박성훈 진짜 힘들게 올라왔는데 지가 똥볼을 차네2 12.30 14:00 314 0
마플 자기필모 패러디 야동 공유한 남배를 어케 로맨스 남주로 받아들이지1 12.30 14:00 104 0
마플 주지훈 정도면 잘생긴 얼굴이야?9 12.30 14:00 171 0
마플 폭군 대본리딩 안한거면 남주 바꿔주면 안되냐 12.30 13:59 56 0
성병크인 이유2 12.30 13:59 771 0
마플 마플 좀 제대로 붙여1 12.30 13:58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