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탯재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오늘 올 거 같다 56 01.07 19:111717 0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나눔!!! 54 01.07 22:28874 14
데이식스 쿵빡 원필이 인스타 46 01.07 18:572151 0
데이식스 부산콘 말고 다른 지역 노리는 하루들 어디 갈거야? 39 01.07 17:24982 0
데이식스 하루들도 영현이랑 원필이 대입해봐.. 생일선물 카톡 선물하기로 받으면 어때 38 01.07 09:381524 0
 
와 여태까지 트터만 하다가 1 12.29 23:07 193 0
마플 솔직히 소통관련해서 욕하는 애들은 현생 없는거 같음... 15 12.29 23:06 303 0
밑에 나와서 하는말인데 4 12.29 23:06 210 0
마플 소통 아예 안하는 이미지 만드는것도 어이없음 17 12.29 23:06 514 0
마플 지들 입맛대로 해주는 사람 찾아서 떠나주길 ㅇㅇ 2 12.29 23:05 44 1
마플 근데 공방 원투데이도 아니고 진짜 뭔 저 난리래? 1 12.29 23:05 55 0
마플 그 무리 너무너무너무 싫어 6 12.29 23:05 235 0
ㅇㄴ 데식스케알림으로 한시간 뒤 MD 판매마감 떠서 맘급해져서 대멀 4마리 다 .. 14 12.29 23:05 248 0
마플 나도 이런 말 니들 사랑해서 해주는거 아니야 2 12.29 23:05 70 0
마플 뭐야 우리만 역조공 안한것도 아니었네 9 12.29 23:04 356 0
마플 팩트는 쟤네들이 먼저 난리만 안 쳤어도 6 12.29 23:03 187 0
마플 아니그리고 진짜 불가촉천민취급당해서 화가난거면 8 12.29 23:03 185 0
마플 밴드 이점대로 다 이용하면서 4 12.29 23:02 251 0
마플 하 아니 멤버들이 무대에서 해야할게 1 12.29 23:02 141 0
마플 걍 그 무리들만 사라지면됨 7 12.29 22:59 395 0
마플 난 자꾸 자멀 최애 드러내면서 고민하는 사람한테 12 12.29 22:59 415 0
마플 넴드들 나대는거 한두번이어야지 1 12.29 22:58 200 0
마플 그리고 핑.프들아 9 12.29 22:58 282 0
영현이 절대음감이야?? 8 12.29 22:58 296 0
마플 매번 패턴이 똑같다고 5 12.29 22:58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