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8l
여객기면 그냥 여행가던 일반인 아니냐


 
익인1
ㄱㄴㄲ 이거 진짜 미친 일인데
6일 전
익인2
일부러 격추시킨건 아닐거야. 러시아랑 아제르바이잔 사이 좋음. 보통 여객기 대공미사일에 격추되는 경우는 방공부대 실수인 경우가 많아. 얼마전에 이란이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시킨거도 그렇고 가끔 아군이 아군 전술기 격추시키는 경우도 있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이 장르는 ㄹㅇ 손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229 1:247072 0
연예본진 콘서트 말고 누구 콘서트 가보고싶어?113 01.03 22:371063 0
라이즈 독방 희주들 인티 시작 계기가 머야? 104 01.03 23:432947 0
데이식스하루들 도운이 뭐라고 많이 불러? 67 01.03 22:062416 0
제로베이스원(8) 와 하오 여기 다 다른카메라인데 34 01.03 22:151214 27
 
근데 나도 계엄이후 진짜 욕 많이해9 12.31 01:09 178 0
OnAir 깍뜻하다는줄 ㅋㅋㅋㅋㅋ 12.31 01:09 48 0
체포되면 48시간? 뒤에 나오는거야?3 12.31 01:09 263 0
OnAir ㅋㅋㅋㅋㅋㅋ오프라인 키배다2 12.31 01:09 122 0
서울에서 카운트다운하는 곳 보신각(제야의 종) 말고 또 잇어?2 12.31 01:09 91 0
아니지금 바람 개무섭게 부네 12.31 01:09 32 0
OnAir 아떠뜻하닥~!2 12.31 01:09 83 0
마플 돌판에서 영원히 결론 안날 주제하면 뭐가 떠오름?3 12.31 01:08 195 0
OnAir 2찍들 빨간봉 들고 지나가니까 내란봉 들고다닌다고 ㅋㅋㅋㅋㅋㅋ1 12.31 01:08 82 0
OnAir 지금 우리쪽 많이 빠졌나?? 12.31 01:08 101 0
정보/소식 기체결함 운행 거부했다가 중징계 받은 기장, 재조명 12.31 01:08 97 0
OnAir 우린 난로도 피워주네?? 12.31 01:08 68 0
OnAir 긁? 대결 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1 01:08 63 0
제주도가 고향인 아이돌들은2 12.31 01:08 183 0
OnAir 나도 라이브 보고있긴한데 오늘 체포는 맞어??1 12.31 01:08 167 0
하... 민주당 때문에 나라가 망해가는게 한이다...19 12.31 01:08 706 0
OnAir 우린 난로도 있댘ㅋㅋㅋㅋㅋㅋㅋ 12.31 01:08 111 0
OnAir 아저씨들 난로자랑 12.31 01:08 36 0
OnAir 난로권력.. 12.31 01:08 25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심ㅋㅋㅋㅋ우리는 난로도 피워주네~? 12.31 01:08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