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l
OnAir 현재 방송 중!
그냥…행복만해 칭찬감옥에 가둬두고 맛있는걸 먹여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312 02.04 08:1238757 1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78 02.04 21:3330591 18
드영배 서예지 어제 공항사진인데85 02.04 14:1222290 0
드영배/마플혜리는 예능 위주로 할 생각 없나 진짜…105 02.04 15:5216903 2
드영배 남편이 죽을때 지금이 제일 예쁘다고해서 그모습 그대로 천국에 갔는데...73 02.04 19:1913975 15
 
OnAir 수라 바보아니다!!!1 01.05 21:23 39 0
조명가게 왜이렇게 슬퍼.. 01.05 21:23 21 0
마플 왜 연예인들은 미국 사는 경우가 많지1 01.05 21:23 100 0
OnAir 얘들아 수라 비보아니었다!!!!!7 01.05 21:23 73 0
OnAir 뭐야 수라가 알았나 01.05 21:23 16 0
OnAir 아니 준화… 준화 성격이 너무 좋아 매력있어!! 01.05 21:22 11 0
OnAir 헐 드디어 수라도 눈치깐다1 01.05 21:22 24 0
OnAir 아니 수라가 먼저 눈치채는건 없었는데 01.05 21:22 22 0
OnAir 헐 수라 눈치 챘나1 01.05 21:22 26 0
OnAir 헐 수라도 눈치챘나봐 01.05 21:22 16 0
OnAir 은호 왤케 의리가 넘침? 01.05 21:21 14 0
OnAir 이은 덕수 여자인거 알아서 일부러 저러는 것 같은데2 01.05 21:21 42 0
OnAir 이은호 진짜 몰랐구나1 01.05 21:21 25 0
OnAir 이은아..... 하... 준화가 얘기하려잖니 01.05 21:21 11 0
OnAir 조정석 오늘도 나오네 01.05 21:21 13 0
OnAir 나 기합주는거 수라부터 주목함3 01.05 21:20 73 0
온에어 머임5 01.05 21:20 73 0
OnAir 설매화가 죽일까 보호할까 01.05 21:20 14 0
OnAir 헐 설매화 알아봤어2 01.05 21:19 36 0
OnAir 헐 알았다....... 01.05 21:1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