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ㄱ탯재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ㅁ21ㅍ 가입하면 우편함으로 4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14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1 1048 01.07 19:481310 3
플레이브/미디어 [🎥] 🙏 아스테룸 로맨스 ₊˚⊹ 70 01.07 16:411542 17
플레이브/정보/소식 250106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 사랑하는 우리 .. 40 01.07 16:11512 12
플레이브 그 와중에 막둥이 바지 뚫렸어요 쿠쿠쿠ㅜㅜ 36 01.07 16:47726 0
플레이브ㄱ자기 씨피 레전드 발언 하나씩만 말해보자 41 01.07 23:57459 0
 
황도 바칼 집에서 은호 정식 달라고 해 본 사람? 16 01.01 16:51 508 0
누구휀 5초짜리 ㄱㄱ 4 01.01 16:40 161 0
카톡 이모티콘 보다가 발견.. 3 01.01 16:32 295 0
원두 바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5 01.01 16:22 341 0
요즘 예준이 물들어 라이브로 부른거 자주 듣는데 ㅋㅋㅋㅋ 1 01.01 16:14 143 0
어디까지 디벨롭되는걸까??? 2 01.01 16:01 350 0
빅ㅋ 광고보는거 지쨔 빡세다.. 2 01.01 15:56 65 0
작곡즈 작업끝났겠지 3 01.01 15:44 201 0
오늘 십카페 가서 2 01.01 15:40 131 0
아스테룸 담요 너무 좋다… 1 01.01 15:09 157 0
남예준 작년 봄에도 가께.. 했었네ㅋㅋㅋㅋㅋㅋ 5 01.01 15:04 280 0
진짜 킹다릴게 음중은 낭만이 있다 2 01.01 15:03 63 0
아스테룸어로 새해복 많이 받으라고 말하기 4 01.01 14:56 92 0
본인표출 십카페 다녀와써열୧⍤⃝💙 ୧⍤⃝💜 ୧⍤⃝💗 ୧⍤⃝❤️ ୧⍤⃝🖤 11 01.01 14:28 355 15
새해맞이 원두그라인더 보는 중 4 01.01 14:14 117 0
나 스포티파이 스밍 처음해봐서 궁금한데 6 01.01 14:00 116 0
나 버블 총알 낭비함 9 01.01 13:33 350 0
아스테룸 담요 후기 11 01.01 13:25 396 0
보고싶다 1 01.01 13:25 75 0
헉 플리1기가 오늘까지라고? 4 01.01 13:14 251 0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13113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담주금요일이 음력 12월18일이라고..? 4
2아 플레이브 보고싶어 1
3다들 티저 웰케 벌써부터 기다려 ㅋㅋㅋㅋ 5
4 웃음소리 너무 힐링임 3
5 얘뜰아 최ㅇㄷ 그룹 투표 아니야!!!!!!!!!! 월드와이드 초이스에서 해야돼!!!!! 14
 
 
 
 
 
1 ㅌㅇㅅ 응원봉 예쁘다는 여론 아니었어? 19
2 팬메이드 응원봉 중엔 이게 제일 예쁜 거 같아 2
3 응원봉 팬들 의견피드백해서 바꾼 케이스있어서 가능할듯 6
4 헐 2번 아니었어...? 12
5 라이즈 자컨 보는데 스탭분들 왤케 많아 1
6 사람 피부가 이럴 수 있는거였구나? 8
7 아 진짜 얼굴 좋다고
8 응원봉하니까 생각났는데 라이즈 그 손가락응원봉은 진짜였어? 23
9 아 입덕운 진짜 교통사고가 맞다 5
10 뉴진스 멤버들 책 진짜 좋아하네.... 2
11 이거 제베원 맞아?29
12 ㄱ2차 크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편이었는데 매력을 드디어 알았네
13 ㄱ난 무조건 최애른 하는 사람인데17
14 이 둘이 내 플리에서 진짜 3세대 초반 노래 감성 투탑이다
15 ㄱ며칠전에 포타 추천해준 익인아 정말 고맙다5
16 감기 걸렸을 때 코를 풀 수 있는 너희가 부러워5
17 요즘 응원봉 가격 다 비싸?13
18 내 명씨가 왜이리 늑대야…
19 ㄱ조합 자체가 좋아서 리버스 가능한 익?
20 ㄱ나 최애른이었는데1
1 ㅋㅋㅋㅌㅌㅋㅋ아 나 수치스러워서 낼 출근인데 못자겠어 12
2 오늘 그래도 나 생일이라고 엄마가 케익 사줬는데 8
3 우리반에 자폐아 있는데 너무 힘들다 21
4 나 해외여행 가는 나라보면 사대주의 같음? 17
5 신입 점점 말을 좀 예의없게 하는데 어카지 4
6 운전면허증은 싸게 딸수있는 방법 없어? 22
7 크르스므슈? 어캐쓰는거야 13
8 대학 합격했는데 포기함
9 나 160에 54-55인데 다들 마르게 봄 .... 3
10 맨날 한사람이 글 쓰는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뭘 보고 그렇게 느끼는거? 9
11 히키 글 다 똑같은애가 쓰는건데 ㅋㅋ 27
12 요즘 쿠션파데 이렇게 쓰는데 좋더라
13 몬스터 에너지 음류처럼 먹어도 됨? 13
14 내 나이 99 27살이지
15 오예스나 초코파이같은 과자 보면 갑자기 기분 안좋아짐..
16 엄마랑 돈문제로 싸웠는데 내가 철없는건지 봐주라
17 사진O 나 다크 개심한거지….? 12
18 나 진짜 한창 힘들었을 때 죽고 싶다는 생각보다 5
19 나 24살 ... 모은돈 0원인데 진짜 현실적으로 괜찮아??
20 연세대 천문우주랑 서강대 경영학과 차이 커보여? 18
1 호주 한인 마트 화장실에서 발견한것 18
2 맘터 제발 이름 좀 바꿨으면 하는 메뉴 3
3 어떤 사람의 설빙 복숭아빙수 후기 14
4 영정사진 찍으러 오신 어르신 4
5 당장 쉬어야하는 신호 4
6 새해 첫곡 진짜 중요한거같음 5
7 제네시스 GV80 통풍시트서 원인 모를 악취... 현대차 "방귀 뀌어서 그럴 수 있다" 주장 8
8 다이슨 에어랩의 효과.gif
9 오징어게임2 세미 역할 원지안 오늘 인스타 8
10 주식투자 올타임 레전드 명언 1
11 톨게이트비 안내면 지구 끝까지 쫓아올 거 같은 요금소 직원
12 아빠가 나보고 가정교육 독학했냬
13 오늘자 장원영 인스타그램.jpg 5
14 길거리 싸움 합의금 현실
15 "노른자 땅에 또…" 서면 NC백화점 자리에 47층 아파트 8
16 충격적인 재채기 한번하는데 쓰이는 열량.jpg 5
17 영조가 자기랑 사주 완전 똑같은 사람 찾아냈더니
18 일시불로 천억받기 vs 죽을때 까지 매일 2500만원 받기 1
19 나사 연구원들도 과학적 증명을 못한 그림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