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떻게 보면 찐으로 자기팬만 모여있는 거 아닌가? 심지어 나를 좋아해서 구독도 하고 매달 돈도 내
나같으묜 심심할때마다 보내겠다
일즈일에 한번 올거면 뭣하러 오는건데


 
익인1
ㄹㅇ...솔직히 팬들이 엄청난 티키타카 바라는것도 아니고 오늘 뭐 했는지만 무슨 생각했는지 몇줄 적어주고 가도 효자 소리 해주는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21 01.01 18:5918105 6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2 01.01 16:08827 0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68 01.01 16:232395 0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43 01.01 20:531498 0
연극/뮤지컬/공연올해 첫관극 뭐야? 36 01.01 13:32521 0
 
살림하는 도로로 계정주의 얼굴을 상상해서 그려줘17 12.31 15:06 1515 0
굥 체포는 그래서 언제해??1 12.31 15:06 47 0
ㅋㅋㅋㅋㅋ학생들 귀엽닼ㅋㅋㅋ 12.31 15:06 90 0
마플 멍군 진짜 개싫다3 12.31 15:05 130 0
아 남연1 나왔던 은찬이2 12.31 15:05 73 0
마플 가대축 겪으니까 다른 연말무대 선녀됨2 12.31 15:04 153 0
덕질 블로그 유튭 꾸준히하는 사람 대단하다5 12.31 15:04 217 0
으르렁 안무 오랜만에보니까2 12.31 15:03 146 0
근데 민주당한테 감옥 구치소는 ㄹㅇ 뭔 1인 독서실 이런 곳 같음ㅋㅋㅋ5 12.31 15:03 495 0
근데 가요대제전 사녹말고 나머지 녹화는 오늘하는거야?5 12.31 15:03 352 0
헌재가 계속 얼른 임명하라고 당근보내는데1 12.31 15:03 191 0
Sbs연예대상 출연진들 스케줄 조정 가능할것 같은게4 12.31 15:02 351 0
제주항공 기장님 형이 쓴 편지 보고 회사에서 눈물 주르륵 흘림65 12.31 15:02 4190 31
이 분 나이 실제로 밝혀진 거 있음?10 12.31 15:01 1045 0
난 조금 무섭기도하고 걱정되기도 하고..2 12.31 15:01 116 0
아니근데 윤씨 언제 끌려나와?1 12.31 15:01 124 0
오은영쌤 이렇게 극대노해서 엄청 쎄게 말하는거 처음봄27 12.31 15:01 1604 2
내 친구 진짜 갓생사는거 같음 12.31 15:01 116 1
마지막날 같지도않다2 12.31 15:00 40 0
제니 로제 데뷔전 듀엣곡 노래나올 가능성 없으려나 12.31 15:00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