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1l
안보고는 랩짤만 돌아다니는거 슬픔


 
익인1
뭐 탑만 나오면 다 못한대ㅠ 그래 못하는 연기 아니야
5일 전
익인2
.....? 개잘한다고?
5일 전
익인3
다 이상하던데
5일 전
익인4
네????본거 맞아???
5일 전
익인5
맞아 옛날에 못하는건 아니라고생각했는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210 01.02 09:2831990 2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117 01.02 17:3525942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강한나, '日음란물 업로더' 박성훈과 '폭군의 셰프' 출연88 01.02 11:2635309 1
드영배세상사람 다먹어본거같은데 나만 안먹어본음식95 01.02 21:156053 1
드영배 이게 진짜 실사화가 되네87 01.02 10:3528861 1
 
오겜 근데 따지고보면 지금 게임 운영자가 전회차 우승자인데5 12.31 02:35 814 0
지거전 지상우 첨엔 되게 쎄하고 묘했는데 12.31 02:34 285 0
내배 차차차기작 하루 빨리 떠주세요1 12.31 02:31 105 0
조명가게 몇화부터 슬픈지 아는 사람2 12.31 02:31 102 0
오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게임 보면서 뭔 생각할까가 궁금함5 12.31 02:29 488 0
지금 영화 아가씨 볼까 모아나 볼까3 12.31 02:29 419 0
전재준 해프닝 어쩌구 실수 어쩌구4 12.31 02:23 527 0
위하준 전재준 하니까 곤지암 생각남4 12.31 02:20 733 0
정호연은 오겜 공개 동시에 인별 터지기 시작했어?3 12.31 02:13 259 0
지금 거신 전화는 m사 베스트커플 수상 소식 중국 사이트 실검 1위했다는데?9 12.31 02:10 657 0
하 나이먹기 싫다 12.31 02:10 67 0
오늘 한석규님 참석하셨대?2 12.31 02:10 1144 0
마플 박성훈 이렇게 인지도 높아진거 신기하다9 12.31 02:06 387 0
마플 오징어게임에서 이병헌캐가 성기훈 너무 무시한거 아니냐 (ㅅㅍㅈㅇ)3 12.31 02:03 250 0
아니 누가 마플신고를 했길래 내 글 마플됐네5 12.31 01:58 269 0
박정민 연기력 미쳤던 캐릭터 뭐라고 생각해18 12.31 01:50 531 0
대도시의 사랑법 영수 너무 ㅅㅍㅈㅇ 2 12.31 01:49 196 0
드라마 장면인데ㅠㅠ 혹시 아는 사람...7 12.31 01:42 267 1
차은우는 왔으면 최우수 하나 가져갈텐데 왜 안온거래3 12.31 01:42 1752 0
오겜에 오일남이랑 ㅅㅍ 5 12.31 01:39 4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