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아니 그냥 늘 써방하면서 최애 앓고 덕질하니까

내가 썼던 앓는 트윗 마음에 들어서 재알티하고 싶을때 트윗 빨리 찾을 수 있슨ㅋㅋ

내 최애는 비인기멤고 알페스로 잘 안팔리는 멤이라서

알페스글 볼 일도 없어서 최애 써방이름으로 찾으면 내 트윗만 나와서 좋음



 
익인1
그취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현역 남돌 중에 게이 있을까 251 01.02 21:2212572 1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23 01.02 21:216750 43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67 11:141585 0
드영배 김수현 변우석이랑 친해졌나봐53 01.02 20:078883 4
엔시티혹시 고척 4층 가 본 사람ㅜ? 40 01.02 23:371813 0
 
민주당 후원계좌 안 찬곳 없나13 12.31 13:40 329 0
OnAir 황기자 ㅋㅋ 12.31 13:39 70 0
황기자는 누군데???5 12.31 13:39 633 0
체포영장 나오고 왜 뉴소식이 없지 상목아1 12.31 13:39 61 0
검찰/군인/국정원 출신 절대 대통령으로 뽑지 말라고8 12.31 13:39 241 0
이제 곧 23살 제니 넘 이쁘다 ㅠㅠㅠㅠㅠ1 12.31 13:38 716 0
내게 1월 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1 12.31 13:38 59 0
에이티즈 역조공 신박하닼ㅋㅋㅋㅋ1 12.31 13:38 407 0
OnAir 아 황기자 라이브 여기서 계속 언급되길래 보는뎈ㅋㅋㅋㅋㅋㅋㅌ말투 왜케웃겨2 12.31 13:37 156 0
메디힐 시트팩 어떤 팩이 좋아?3 12.31 13:37 128 0
OnAir 오전까지 스트레스 만땅이였는데 확 풀려ㅋㅋㅋㅋ2 12.31 13:37 128 0
아직 안잡혀갔지?1 12.31 13:37 83 0
OnAir 황기자 아예 카메라 두고 브이로그로 찍네 ㅋㅋㅋㅋㅋㅋ 12.31 13:36 73 0
OnAir 지금라이브 뭐봐??2 12.31 13:36 170 0
굥이 멸칭이니 똑같은 사람 되기 싫으면 쓰지 말라는데17 12.31 13:36 456 0
OnAir 빠져나오세요 12.31 13:36 47 0
굿바이 2024 플리 공유4 12.31 13:35 85 1
이언주 하도 철새라고 생각했어서 처음엔 왜 데려온거지? 했는데(사실상 본인이 뚜벅뚜벅 걸어 ..12 12.31 13:35 655 0
OnAir 원래 저쪽은 저렇게 잘긁혀???ㅋㅋㅋㅋㅋ1 12.31 13:35 63 0
마플 트친이랑 얘기하는데 승무원 설정인 포타 쓰고 싶다는데 3 12.31 13:35 1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