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1
연기 왤케 잘해 다들
극 흐름도 미쳤음 예고편 줘 엠비씨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인생드라마 한번씩 추천해주라112 3:123722 0
드영배 미친 폭싹 속았수다 3개월 연속 갤럽 1위100 05.20 13:468821 47
드영배얘들아 올해 본 드라마들 다 적어주고 가자💬63 05.20 14:45865 0
드영배근데 진짜 재미없어서 욕들어 먹는 드라마인데 인기많은 배우가 주연이면 봐?60 05.20 19:578786 0
드영배/마플그럼 ㅅㅎㅁ 임신 시킨건 맞는거야?60 05.20 12:3023277 0
 
마플 병원현장에서는 뛰쳐나간 전공의들이 04.21 09:05 59 0
마플 슬전의 작가가 진짜 착각하는 게 있는데 사비캐 저렇게 쓰면 걍 인성 문제 있는 애로 보임....2 04.21 09:03 418 0
재일이 아는건데도 확신없어서 계속 물어보다가 혼나나 04.21 09:03 102 0
마플 아무리 판타지를 그렸다쳐도 슬전의5 04.21 09:01 177 0
폭싹 왓챠피디아 다시 1위네6 04.21 08:55 344 0
백상 인기상 투표 작년에는1 04.21 08:48 198 0
정보/소식 '하이파이브' 드디어 개봉 확정, 이재인-안재홍 앞세운 코믹 액션 활극 04.21 08:46 167 0
어제 야당 보러 갔다가 본 진 광경들.. 04.21 08:45 271 0
오늘도 피곤하다 04.21 08:43 73 0
언슬전에서 구도원 손 다치고 오이영 들어올 때 "죄책감"이라고 하잖아 4 04.21 08:36 913 0
슬전의 안 봐서 잘 모르는데 사비가 어느정도 빌런임?7 04.21 08:36 1226 0
폭싹 근데 서브캐 있었다면 어땠을까?12 04.21 08:35 538 0
미디어 이혼보험 7화 선공개 04.21 08:34 19 0
마플 슬의2가 난 진짜 재미없었음..3 04.21 08:33 136 0
마플 야당 아쉬웠던 점은 04.21 08:33 94 0
천국드 작가 원래 저런 감성임?4 04.21 08:32 902 0
마플 손석구 연기하는거 범죄도시말고 본적 없긴한데 좋으하는편은 딱히 아니었어서1 04.21 08:31 168 0
폭싹은 진짜 예능 언급 안 나오는곳이 없네..2 04.21 08:30 378 0
스릴러 좋아하는데 폭싹은 노잼이었으면 동백꽃 재밌을까3 04.21 08:30 172 0
폭싹이랑 갯차 중에10 04.21 08:26 3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