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듯 안한듯한거?
분명히 했을텐데 안한듯하고 화장했다는 느낌없는거
생각나는게 펜트하우스 천서진 코쉐딩이랑
닥터차정숙에서 엄정화배우 아들 여친이랑
외나무다리 보건실 쌤 딸 화장은 기존에 배우들이 하던거랑 확 다른 느낌인데
이 셋 제외 배우들 촬영용 화장이 따로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