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2l 1
김태래 장하오 석매튜 필두로


 
익인1
좋아
20시간 전
익인2
딴딴해
16시간 전
익인3
진짜좋아
15시간 전
익인4
셋다 라이브도 잘해
15시간 전
익인5
ㄹㅇ보컬 주력멤이 아니더라도 다 잘하더라 탄탄해
13시간 전
익인6
라이브 셋다 진짜 잘해
12시간 전
익인7
셋이 다 음색맛이 달라서 좋아 한 곡에 같이 들으면 골고루 맛있는 반찬 먹는 느낌이야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동북아에서 랜딩 제일 빡센데가 김해공항이래322 12.29 15:5038001 12
드영배난 오늘 현타왔던게 시상식으로 말갈린거임171 12.29 14:3629777 17
플레이브 얘드라 한번만 안고가라 42 12.29 19:422921 0
데이식스하루들 md 클콘 뭐샀어? 45 12.29 17:585080 0
이창섭/정보/소식 241229 오셜섭 42 12.29 22:34904 4
 
로제 떡볶이 안먹어 봄 2:04 9 0
얘들아 3시다2 2:03 49 0
난 용과 조아함3 2:03 11 0
조개 먹으면 항상 나만 돌 씹힘 2:03 13 0
딴말인데 난 다이어트 하면서 입맛 많이 바뀐듯1 2:03 28 0
보컬멤최앤데 팬들이 최애랩하는걸 개조아함6 2:03 50 0
나 옛날에 가지 튀기면 맛있다는 말 안 믿었거든3 2:03 41 0
나 떡꼬치,핫도그에 설탕뿌리는거4 2:03 42 0
위시 지인짜 동에번쩍서에번쩍이다1 2:02 41 0
가지 버섯 해물 극혐파 모여라!! 2:02 20 0
오이는 그 김밥이나 샌디치 사이에 껴있는 거 빼내도 그 물?? 같은게 남아있어서 싫어4 2:02 17 0
불닭볶음면 한번도 안먹어봄18 2:02 89 0
나 어제 먹은 음식들 보고가랏!7 2:01 49 0
나 특이한게 계란 흰자랑 노른자 분리하면 안먹음ㅋㅋㅋㅋㅋ6 2:01 21 0
나 오이 싫어하는데6 2:01 39 0
낙지 찍어 먹을때 초장파 아니면 참기름 파야 ?7 2:01 24 0
자기주장 하는 입 아닌데 마라탕은 도저히 안먹히던데 2:01 15 0
정해인 포토이즘 어떤거로 찍을까..1 2:00 37 0
어릴땐 굴 자체를 ㄹㅇ 잘 먹었는데 2:00 17 0
고딩때 석식시간만 되면 애들 우르르 몰려서 편의점갔다왔는데1 2:0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