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19 02.07 15:123322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4 0:293922
플레이브다들 송장 어디 안뜸? 71 0:06681 0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55 02.07 12:011916 0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45 17:51300 0
 
혹시 몰라서 3 12.30 00:09 144 0
나 오늘 안잔다 1 12.30 00:09 62 0
봉구적사고 가보자 24 12.30 00:08 1896 0
현재 플리들 12 12.30 00:06 556 0
플둥이들아 오늘이 막날이다?? 4 12.30 00:05 88 0
올해 제일 잘산물건 공기청정기 3 12.30 00:04 71 0
아나 오늘 연차 쓸 걸🤦‍♀️ 4 12.30 00:03 85 0
마플 걍 죽이되든 밥이되든간에 계정 만든다 1 12.30 00:03 84 0
아 ㅁㅂ 비트 남아서 다음에 쓸수있네^^ 15 12.30 00:03 204 0
오늘 일일 득표수 54 12.30 00:02 303 0
라스트데이 1 12.30 00:02 27 0
자 플리들 이제 서로 안아!!!!!! 18 12.30 00:01 241 0
우리 그럼 합산 몇위인거야? 2 12.30 00:01 196 0
적당히 해야지하다가 심장 쿵쾅댈정도로 투표함 7 12.29 23:59 85 0
아 안 자 공장 돌릴거야 4 12.29 23:56 102 0
오늘이 마지막날이면 좋겠다..... 7 12.29 23:55 138 0
옞놔 함놔 포타 추천해주라🥺 5 12.29 23:48 135 0
나 이제 배고파... 6 12.29 23:48 66 0
내가 진짜 애들땜에 별걸 다 해본다 2 12.29 23:43 88 0
너네 진짜 멋져!!!!!!!!!!!! 12.29 23:43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