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8l
전국 8.077 수도권 7.857


 
익인1
잘나왔다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208 01.09 12:4535600 1
드영배/정보/소식 나인우가 4급 판정 이유 침묵한 이유135 01.09 16:3632329 0
드영배/마플임시완 저거 몰랐을수도 있지않나..?96 01.09 13:1914206 0
드영배응팔때 다들 누구파였어?88 01.09 16:201496 0
드영배 하정우 주지훈 영화 관객수 안나와서 둘이 진짜로 울었대74 01.09 20:5420144 0
 
마플 드영배에서 정병짓 할거면 공부 똑바로 하고 왔으면 좋겠어1 12.29 17:57 85 0
지거전 요즘 회차는 유치한맛도 사라짐 12.29 17:55 554 0
오겜 93개국 1위라고 생각하니까 대단하긴 하네3 12.29 17:51 157 0
마플 오겜 출연료 넷플 입장에서 가성비 출연료임5 12.29 17:50 411 0
조유리 내년에 차기작, 오겜시즌3, 앨범으로 돌아온다고 했대3 12.29 17:47 349 0
연대 아예 미루고 다시할수는 없으려나9 12.29 17:45 487 0
오겜2 이병현 연기 반응6 12.29 17:43 995 1
오겜 시즌1 중간부터 다시보고있는데 궁금한거(오겜1스포)2 12.29 17:43 65 0
완벽한 가족 재밌어? 12.29 17:42 17 0
오겜3 자극적이고 잔인하게 가면 안되나ㅜ4 12.29 17:42 248 0
지거전 이제 보기 시작했는데 홍희주 멈춰...1 12.29 17:36 248 0
마플 솔직히 시상식 이제는 상도 다 나눠주고 권위도 떨어지는데 이 상황에서까지 굳이 해야할까 싶음..7 12.29 17:33 254 0
체크인한양 준화는 은호덕수 서로 좋아하는거 알게되면 깔끔하게 정리할까?2 12.29 17:32 113 0
지금 거신 전화는 재밌어?9 12.29 17:29 210 0
엠사 연대도 안할가능성 높겠네..3 12.29 17:27 335 0
도시남녀 은오 12.29 17:27 40 0
연예대상 아예 취소래2 12.29 17:26 513 0
조명가게 가족 다같이봐도 괜찮아?3 12.29 17:25 123 0
연기대상 수상자 공지 나중에라도 했으면 좋겠다1 12.29 17:25 82 0
아빠 생일 선물 12.29 17:2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