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짧은머리보고싶어요 착하게살게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226 16:014124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06 15:572300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92 15:4811163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86 12:252103 0
보이넥스트도어 독방배 오알럽 음방 무대의상 취향조사 드가보자🏠 53 16:561151 6
 
마플 mbc랑 연예인들은 손해 엄청난데 그걸 알고 취소한게 대단한거지2 12.29 14:38 166 0
OnAir 유가족들 마음 타들어가는 것도 이해되고 소방대원 분들도 이해되고5 12.29 14:38 314 0
OnAir 유가족들은 유가족들대로 미칠노릇이라4 12.29 14:38 300 0
정보/소식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참사에 줄결방…'백반기행'은 정상 방송[공식] 12.29 14:38 45 0
정보/소식 [속보] 소방 "무안 사고 생존자 2명 승무원…꼬리 부분서 구조"2 12.29 14:38 180 0
마플 그냥 지금 상황에서 잘못한 사람 없음 ㅋㅋㅋㅋㅋ1 12.29 14:37 161 0
정보/소식 이번 걸로 지역비하하는 댓글 보면 캡쳐해서 여기로 올려줘!! (중요)1 12.29 14:37 111 0
유가족들 병원조차 알려주지 않아서 화났어ㅠ2 12.29 14:37 489 0
OnAir 하이고... 참 이 상황이 안타깝다 12.29 14:37 55 0
정보/소식 [속보] 소방 "무안공항 여객기사고 사망자 96명으로 늘어"1 12.29 14:37 91 0
마플 그냥 가요대제전 설특집으로 바꾸는게 최선같음3 12.29 14:37 238 0
유가족인가..?6 12.29 14:37 260 0
마플 취소=잘했다 12.29 14:37 65 0
여러모로 2024년 최악이다1 12.29 14:37 38 0
누가 소리지르는거야69 12.29 14:37 4179 0
엠사 연예대상 대상 편성표로 스포하긴 함 12.29 14:36 259 0
마플 그냥 이런 결정내린 방송사 연예인 스폰서들이 대단하신거지3 12.29 14:36 182 0
참… 내 생활 하다가도 게속 생각나서 12.29 14:36 25 0
시상식 결방 한다는데도 12.29 14:36 107 0
정보/소식 민주당 이재명 대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관련 입장발표 12.29 14:36 3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