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드한 장면 설정, 억지 캐릭터
1화 초반 오토바이 커플 설정 개억지, 양동근 엄마 비녀꽂은 머리부터 설정 너무 과함…. 감독님 지금이 몇년돈데 설정 이거 뭐에요….
2. 연극, 뮤지컬 배우들 많이 섭외한게 오히려 독 된건지 발성부터 오버스럽고 부자연스러움- 나 연기해요!!!! 느낌이 그래서 나온듯
ex) 사채업자 형님
3. 주인공 연기 왤케 수양대군이랑 암살 재질…
연기 톤 너무 일관되시던데 발성부터 좀 부담스러움
4. 타노스 연기…. 언급된 거 싹 다 공감 & 노코멘트
타노스 나올때마다 빨리감기함
다들 해외진출 의식하고 연기 너무 과하게 했다… 이거는 오히려 너무 그런 얘길 듣고 봐서 그런가 내가 봤을때 그정도는 아니었는데 디렉 자체가 좀 과하고 올드했나 싶음…. 좀 오버스럽고 과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