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2일 전 N걸스데이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4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어라 나 멜론티켓에서 문자 옴 35 01.01 13:133444 0
라이즈몬드들아 다들 뭐해 27 01.01 17:31874 0
라이즈 은석이 진짜 흑발 톤다운 한거같네?! 13 01.01 11:13536 0
라이즈 성찬영 가요대전 비하인드 10 01.01 20:00491 5
라이즈위라이즈에서 무도 짝 같이 하는거 보고싶다 10 0:47278 3
 
취켓팅 성공... 32 05.03 22:10 1526 1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3 05.03 22:01 208 1
늦었지만 양일 온콘 분철 구해봄!!! ㅠㅠ 4 05.03 22:00 180 0
진심 한 10년만에 콘서트 볼라구 하는데 스트리밍 하루만 하면 첫콘 막콘 언제가.. 10 05.03 21:58 207 0
내일 5시 기상해야하는 girl은 이제야 짐을 싸요 14 05.03 21:57 214 0
톤넨러들아 이거봐봐 9 05.03 21:57 259 4
있자나 라앤리 2 05.03 21:54 145 0
막콘날 비 엄청 오겠지? 다들 뭐입어? 2 05.03 21:53 164 0
몬드들아 티켓 현장수령X인 사람은 신분증만 챙기면 되는거 맞지? 4 05.03 21:46 209 0
낼 온콘 볼때 4 05.03 21:44 164 0
아직도 믿기지 않아 4 05.03 21:44 136 0
장터 온콘 양일 분철 7 05.03 21:43 153 0
손 이거 아니야? 24 05.03 21:38 1268 2
3층 가는 몬드들? 5 05.03 21:36 157 0
장터 막콘 분철할 사람! 4 05.03 21:34 138 0
위버스온콘 분철 받았는데 콘서트는 어디서 봐? 4 05.03 21:33 155 0
아 내일 뭐뭐 가져가지 더 챙길 거 있나?? 9 05.03 21:32 149 0
소희 모먼트 왔어 ㄱㄱ 1 05.03 21:26 76 0
내일 내생에 첫콘이야 5 05.03 21:20 154 2
여기서 젤 하얀사람이 성찬인가?? 18 05.03 21:09 8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