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3일 전 N걸스데이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4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어라 나 멜론티켓에서 문자 옴 35 01.01 13:133499 0
라이즈인형 품절나고나면 계절마다 새롭게 내주면 좋겠다 26 15:48543 0
라이즈5센터가 굿즈로 내줬으면 하는 거 뭐있어? 19 16:11249 0
라이즈몬드들아 다들 뭐해 27 01.01 17:31890 0
라이즈 abn이 그리신 멍룡이 ㅋㅋㅋ 19 12:541409 15
 
소희 티비 치킨 뭔지 이제 다 알았어 7 10.23 20:53 297 0
장터 에필로그 교환! 6 10.23 20:44 147 0
라앤리 온다!!! 5 10.23 20:42 230 0
빈앤톤 울보멍냥이들이다 진짜 ㅋㅋㅋㅋ ㅠㅠ 아 지켜줘야돼 4 10.23 20:23 196 1
아 뭔데 ......... 11 10.23 20:17 519 19
성찬영 사랑해 42 10.23 20:09 1122 29
우리 멜뮤 스케 확정이야?? 5 10.23 20:04 357 0
우리 슴콘 커버하면.. 17 10.23 19:49 319 0
이런미틴 라이즈가 너무 좋아…… 2 10.23 19:42 122 0
시그 6곳 분철타는 사람 어디어디타? 5 10.23 19:39 93 0
나 덕메 없고 혼자서 애들 좋아해 42 10.23 19:36 332 0
몬드들아 시그 특전 골라주 9 10.23 19:34 133 0
네셔널 팝업 혼자가는 희주들 6 10.23 19:30 125 0
타로의 솔직한 면이 좋아 8 10.23 19:20 230 3
엘르 인터뷰 보면서 또 다시 느낀건데 라이즈 다들 진짜 어른이다 7 10.23 19:19 160 12
장터 혹시 애들 타워레코드 포카 분철 하면 탈 몬드 있어? 23 10.23 19:16 192 0
나 근데 이짤은 진짜 평생 쓰다듬고 있을 듯....... 4 10.23 19:16 234 11
소희가 은석이에게 5 10.23 19:11 277 10
성찬영 진짜 따뜻하다......... 13 10.23 19:10 289 19
멤버 6명이 ㄹㅇ 갈수록 더 가족되고 끈끈해짐 6 10.23 19:09 203 1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