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5l
착륙하는데 속도 못줄이고 그대로 바로 울타리에 박음..


 
익인1
헐...
4일 전
익인2
내말이.. 지금 보고왔는ㄷ데 담벼락에 그대로 받더라..ㅠㅠ
4일 전
익인3
아... 보고왔는데 거의 911급 충격이야 어떡하냐진짜
4일 전
익인4
아 진짜 너무 무서워ㅜㅜㅜㅜㅜㅜㅜㅜ어떡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45 13:2113039 28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79 12:384198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90 9:2823337 2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77 21:21934 14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69 12:051088 0
 
나 자랑하나 해도 되냐2 12.31 03:20 172 0
항공기 사고얘기하는데 지하철은 왜 들고 올까?1 12.31 03:20 201 0
요즘 좋아하는 노래 가사 ..3 12.31 03:19 221 0
연극/뮤지컬/공연 관극 어플 어떤거 써?? 11 12.31 03:18 183 0
웹소 보고있는데 두페이지 넘기고 뉴스 찾아보고 이러고있음1 12.31 03:18 83 0
클유아 활동기간 1 12.31 03:17 176 0
콘크리트 로컬라이저 안테나 때문에 인명피해 커졌다고10 12.31 03:15 582 0
마플 연예인은 좋겠다6 12.31 03:15 251 0
마플 까려고 가져왔는데 스스로 멍충한걸 증명한 꼴 12.31 03:15 114 0
여기 두번째 네번째 아기 누구니..5 12.31 03:15 480 0
오늘저녁치킨먹을거임 12.31 03:14 77 0
아니 유튜브 프리미엄 빠져나가는 계좌에 돈을 안 넣어놔서 잠깐 비활성화 됐었거든4 12.31 03:14 597 0
내란당해산하면 2026 재보궐하고 12.31 03:13 107 0
나 너무 잘 물려서 너무 억울해......11 12.31 03:13 535 0
다들 마라샹궈 vs 마라탕24 12.31 03:12 232 0
내 워너비 몸매 이소희.. 12.31 03:12 156 0
대리 다 이기고 본인 손으로 가요대제전 가는 팬도 있구나ㅋㅋㅋㅋ5 12.31 03:11 580 0
버블 멤버 전체한테 쓰고 자러갈게요... 12.31 03:11 53 0
원필 김수현 이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3 12.31 03:10 510 0
이거 누군지 맞춰볼 사람 12.31 03:10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