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익인1
빨리 새해가 왔으면ㅠ
24일 전
글쓴이
더이상 다치거나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8 01.22 14:2421477 14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79 01.22 11:0026130 5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91 01.22 21:191567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7 01.22 14:086103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8 01.22 15:364313 39
 
드림 자전거 하니깐 이 목격담 생각나 ㅋㅋㅋㅋㅋㅋㅋ4 01.14 18:44 487 0
OnAir 오늘 극우들 예민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4 18:44 45 0
A짝B가 누가 누굴 짝사랑하는거야? 11 01.14 18:44 133 0
베레모 아가들 차기로 데뷔 하면 너무 빠른가 ?5 01.14 18:44 84 0
내 꼬질이 위츄 보실 분 01.14 18:43 99 0
울엄마 극우유튜브 보고 일베사상 되심… 11 01.14 18:43 158 0
앤톤 이찬영 베이비 행동 볼 사람?7 01.14 18:43 235 13
킥플립 민제 잘생겼다 01.14 18:43 30 0
위시 미니 위츄 나오면 좋겠다... 01.14 18:42 53 0
제노 자전거짤 뜰 때마다 느끼는건데 너무 본격적이라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1.14 18:42 84 0
마플 제이홉은 돈독 잔뜩오른게 보여서 거부감들어8 01.14 18:42 309 0
이준혁 포토이즘 프레임 plz 01.14 18:42 35 0
어사즈 뭐떴어?1 01.14 18:41 160 0
블핑 올해 단체 한복 떴네12 01.14 18:41 1636 0
제노 요즘은 자전거 안 타고 앙순이 표정으로 헬스하더라ㅠ1 01.14 18:41 81 0
OnAir 실무진들은 경찰에 협조할건가봄2 01.14 18:41 124 0
첫사랑니 닝닝 미쳤다 01.14 18:41 123 0
마크 해찬 어사즈ㅋㅋㅋ5 01.14 18:41 356 0
하투하 이안 과사 또 뜸 ..17 01.14 18:40 2396 0
동해랑 제노가 친한이유 취미도 공유함=자전거3 01.14 18:40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