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뭐만 하면 전라전라 이러는거 진짜 질린다
전라도 혐오하는 사람 이마에 써놨으면 좋겠네
피하고 싶음 진짜
이런 큰 사고에도 저난리인거면 뇌는 장식으로 있나봐
개화나네


 
익인1
내말이 진짜 사고가 난 상황인데도 그러고 싶나?
4일 전
익인2
차별 혐오로 신고해
4일 전
익인3
걔네 인간 아니야 사람으로 취급해주기도 싫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이세계아이돌 에스파 표절154 01.02 15:017212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06 01.02 21:213559 34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69 01.02 17:545508 29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67 01.02 17:3511357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3 01.02 18:183121 29
 
마플 멍군 진짜 개싫다3 12.31 15:05 131 0
아 남연1 나왔던 은찬이2 12.31 15:05 73 0
마플 가대축 겪으니까 다른 연말무대 선녀됨2 12.31 15:04 154 0
덕질 블로그 유튭 꾸준히하는 사람 대단하다5 12.31 15:04 217 0
으르렁 안무 오랜만에보니까2 12.31 15:03 146 0
근데 민주당한테 감옥 구치소는 ㄹㅇ 뭔 1인 독서실 이런 곳 같음ㅋㅋㅋ5 12.31 15:03 499 0
근데 가요대제전 사녹말고 나머지 녹화는 오늘하는거야?5 12.31 15:03 352 0
헌재가 계속 얼른 임명하라고 당근보내는데1 12.31 15:03 191 0
Sbs연예대상 출연진들 스케줄 조정 가능할것 같은게4 12.31 15:02 353 0
제주항공 기장님 형이 쓴 편지 보고 회사에서 눈물 주르륵 흘림65 12.31 15:02 4232 31
이 분 나이 실제로 밝혀진 거 있음?10 12.31 15:01 1046 0
난 조금 무섭기도하고 걱정되기도 하고..2 12.31 15:01 116 0
아니근데 윤씨 언제 끌려나와?1 12.31 15:01 124 0
오은영쌤 이렇게 극대노해서 엄청 쎄게 말하는거 처음봄27 12.31 15:01 1623 2
내 친구 진짜 갓생사는거 같음 12.31 15:01 119 1
마지막날 같지도않다2 12.31 15:00 40 0
제니 로제 데뷔전 듀엣곡 노래나올 가능성 없으려나 12.31 15:00 63 0
조국 같은 사람이 칼 갈면 무서울 거 같긴 했음 원래 잃을 거 없는데2 12.31 15:00 346 0
ㅌㅂㅌ애들 뭔가 노래 잘하는것같음...1 12.31 15:00 184 0
정보/소식 임시완, 또 기부 선행 나섰다..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지원[공식]1 12.31 15:00 4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