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2일 전 N걸스데이 5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성규 관념적 나이 27살 나만 그래? 18 01.01 20:05826 0
인피니트큰방에 클겨 시초글 다들 봤니 18 01.01 22:281040 0
인피니트1/1인데 다들 시그 다이어리 썼어??? 10 01.01 22:09290 0
인피니트 시그 손글씨 스티커 누구 글씨인지 다 알아? 10 01.01 21:08490 0
인피니트 이번 리밋콘 한국 막콘때 명수 귀🥺 6 01.01 20:41233 0
 
향기랑 눈을 감으면 듣는데 우현이는 진짜 천재다 2 12.24 20:55 158 0
옛날에 "인피니트 노래 들리는대로" 이거 기억하는 사람?? 8 12.24 20:43 141 0
본인표출 오늘도 광화문에서온 14 12.24 19:55 363 9
김명수 진짴ㅋㅋㅋ 돈 다 털어서 파스타 100개 사주고 싶어지네 4 12.24 19:12 320 0
이런 입꾹꾹이?하고있는 거 넘 귀여운데 다른멤버도 줄사람~? 10 12.24 18:53 267 0
우리 이번에 라이브 하려나? 7 12.24 18:09 303 0
정보/소식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2 12.24 18:02 143 0
정보/소식 크리스마스 카드 실물을 공개합니다! 1 12.24 17:57 200 0
내일 또 횬미트루 보러 갈 생각에 설렌닿ㅎ 3 12.24 17:28 89 0
남자 남씨 4 12.24 17:22 197 1
손이 너무 남자야 4 12.24 17:19 192 0
제목짓기 6 12.24 16:58 166 0
포켓몬 팝업 겉핥기로 다녀왔는데 2 12.24 16:37 161 0
쫑이가 진짜 부은걸 못 봤구나... 1 12.24 16:34 97 0
나 프롬이랑 버블 다시 해볼려구 하는데 다들 잘와?? 9 12.24 16:34 377 0
마카오 너무 가고싶다.. 5 12.24 16:13 107 0
왜지 나 인피니트 시그 분명샀는데 주문내역에 없어ㅠㅠㅠ 11 12.24 15:26 386 0
난 몰라😳 21 12.24 15:13 727 1
정보/소식 [🎥] 김명수가 전하는 2024 크리스마스 인사 메시지 2 12.24 15:13 53 0
성규가 우현이 위치 알려준 이유ㅋㅋㅋ 13 12.24 14:13 10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