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하...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했으면 좋겠어


 
익인1
진짜….
4일 전
익인2
ㅁㅈ ㅠㅠㅜ진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문화재에 못질한 kbs 드라마 촬영팀250 13:2113946 29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198 12:384521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89 9:2823929 2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84 21:211281 16
스키즈걸음이들 요번년도 입덕 몇년차?? 70 12:051133 0
 
정보/소식 [속보] "임시 영안소에 냉동 보관소 11대 운영" 12.31 10:10 278 0
대구 사는 익들 도와주라3 12.31 10:09 178 0
키싱유 한다는거 듣고 위시는 슴여돌 계승한단말 생각남3 12.31 10:09 444 0
정보/소식 [속보] 합동조사단, 美연방항공청·교통안전위·보잉 등 총 8명 12.31 10:09 199 0
아이돌 이름 맞추기 이런 오답은 처음이야7 12.31 10:09 385 0
마플 역조공19 12.31 10:09 680 0
뭐야 어디서 봐 내란수괴 끌려가는거3 12.31 10:09 145 0
난 장원영 장다아 둘이 뼈대 비슷한게 제일 신기했음 ㅋㅋㅋㅋㅋㅋㅋ2 12.31 10:09 161 0
정보/소식 [속보] 국토부 "블랙박스, 세척 완료 후 확인중…FDR 자료추출 방법 검토” 12.31 10:08 181 0
근데 경호처는 뭔데 저렇게 난리야???10 12.31 10:08 710 0
OnAir 관저앞 애국가 부른다7 12.31 10:08 174 0
체포하면 구금도 해 ? 2 12.31 10:07 74 0
이거봨ㅋㅋㅋㅋㅋ업보빔이래8 12.31 10:07 2108 1
정보/소식 [속보] 경호처, 尹 체포영장 발부에 "적법한 절차 따라 경호조치"11 12.31 10:07 540 0
근데 익들은 짹 인용보면2 12.31 10:07 58 0
관저 앞 체포반대 집회 규모10 12.31 10:07 424 0
정보/소식 [속보] 국토부 "무안공항 활주로, 1월 7일 오전 5시까지 폐쇄 연장” 12.31 10:07 49 0
환율 다시 내릴까.?1 12.31 10:06 59 0
상목이 눈치가있으면 싸인하겠지?8 12.31 10:05 471 0
정보/소식 [단독] 무안공항 '둔덕' 규정 위반 여지크다…"종단안전구역은 로컬라이저까지 확보해야”..3 12.31 10:05 3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