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32 01.01 18:5919979 7
샤이니 💎🩵2025년 독방 출첵🩵💎 85 01.01 16:08883 0
데이식스첫인상이랑 현인상 제일 달랐던 멤버 누구야? 70 01.01 16:232666 0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45 01.01 20:531894 0
이창섭솦들아 37 01.01 23:571071 3
 
OnAir 관저앞 실시간 12.31 18:08 114 0
근데 진짜 로코 장르 잘 쓰기 어렵지 않아? 1 12.31 18:08 50 0
이건 민주당도 열받고 내란의힘도 열받고 ㅋㅋㅋㅋㅋㅋㅋ3 12.31 18:08 259 0
마플 요즘 뉴스 따라가기 개힘들다2 12.31 18:07 48 0
진짜 오늘이 31일이라니1 12.31 18:07 72 0
국회의장이 대행하려면 몇명 치워야됨?9 12.31 18:06 341 0
마은혁 후보자가 그 청문회에서 깍듯하게 인사한 분이구나 12.31 18:06 49 0
비교하면 안 되지만 윤 보다 이재명이 나은게 뭐냐면 12.31 18:06 72 0
아니 이미 추경호랑 합의했던거라매7 12.31 18:06 544 0
마플 현재 연말시상식 재편성 날짜 정리8 12.31 18:06 805 0
Xx 탄핵까지 갈 필요 있니? 12.31 18:06 63 0
아 대행들 가지가지하네 12.31 18:05 96 0
아니 뭐 맨날 민주에몽 하긴 했는데 1 12.31 18:05 64 0
아니 국힘은 왜 자꾸 법 위에 서려고 함?6 12.31 18:04 158 0
자꾸 뭐같은 선례 남기지 말라고 12.31 18:04 59 0
권성동도 ㅋㅋ 12.31 18:04 140 0
헌법,삼권분립 개무시 12.31 18:04 44 0
최상목은 여야 모두한테 욕먹네...13 12.31 18:04 1509 0
맛집해시 유멍한거 뭐 있었지 12.31 18:04 10 0
3명 중 누구 임명 안한 거야?5 12.31 18:03 2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