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3일 전 N걸스데이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어라 나 멜론티켓에서 문자 옴 35 01.01 13:133498 0
라이즈인형 품절나고나면 계절마다 새롭게 내주면 좋겠다 25 15:48447 0
라이즈몬드들아 다들 뭐해 27 01.01 17:31890 0
라이즈 abn이 그리신 멍룡이 ㅋㅋㅋ 19 12:541398 15
라이즈5센터가 굿즈로 내줬으면 하는 거 뭐있어? 15 16:11167 0
 
오늘 애들 헤메코 ㄹㅈㄷ 4 12.14 19:55 74 2
오늘 애들 노래 뭐뭐했대? 1 12.14 19:54 170 0
곧 일본여행 가는데 5 12.14 19:53 66 0
라이즈 진짜 얼른 한국와라 1 12.14 19:52 35 0
모두 소희 원투쓰리를 봐... 3 12.14 19:40 142 2
은석이 이 셀카 언제 떴던 거야?? 2 12.14 19:39 147 0
아니 송은석 오늘 얼굴봐... 9 12.14 19:34 242 4
오늘 헤메코 뭐야 뭐야 3 12.14 19:22 112 0
이거 살까 말까.. 5 12.14 19:18 151 0
라이즈 오늘 왤케 이쁘냐 2 12.14 19:16 71 0
지금 무대 하는거 가대축이야 뮤뱅이야 ? 5 12.14 19:09 171 0
앤톤데스 🧡🌸 10 12.14 19:05 196 14
오늘 의상 너무 이쀼다 1 12.14 18:59 142 1
형들좋아강쥐 ㅠㅠ 4 12.14 18:47 217 3
송은석이 베비걸~ 하자마자 3 12.14 18:42 256 4
라이즈 오늘 무대 나중에 방송해주는 거야..?? 4 12.14 18:40 165 0
베이비걸 이런다... 4 12.14 18:38 219 5
제복이 잘 어울리는 남자 오사키 1 12.14 18:37 55 1
저... 저 템포 슴콘에서 해줄 확률... 7 12.14 18:35 223 1
은석이 목소리... 6 12.14 18:28 205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