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https://naver.me/GeUO0jfX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겨털 제모 시초가 어느 그룹이야…?354 01.01 18:5922985 8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56 9:284775 1
플레이브예준이 은호 조합 다들 뭐라고 불러 50 01.01 20:532558 0
엑소올해 다들 좋아한지 몇년째야 48 01.01 19:37951 0
이창섭솦들아 38 01.01 23:571310 3
 
오늘 12월 멤버십 쓸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 빨리써!!! 배라 쓰러간다 ! 12.31 17:17 38 0
팩트 대통령 거부권은 가장 적극적인 대통령 권한이다 12.31 17:17 53 0
남돌 제모같은거 샵가서 하는거겟지?1 12.31 17:17 32 0
이제는 그냥 줄탄핵 가자 8명이니까 일단은 12.31 17:16 41 0
미쳤다 거부권 행사한 거야?????2 12.31 17:16 207 0
미디어 [놀면 뭐하니?] 황가람 - 나는 반딧불 (FULL ver.) | #놀면뭐하니? #유재석 .. 12.31 17:16 20 0
아 진짜 하나같이 그냥 없애고 싶네 12.31 17:16 18 0
국무위원 싹 다 탄핵시키고 국회의장님한테 맡기면 안되나 12.31 17:16 42 0
박명수정도면 진짜 이 돈 있을수도 있음?46 12.31 17:15 1996 0
마플 상목이 나가면 권한대행 인물없다..8 12.31 17:15 355 0
마플 쟤네 질질 끌려고 저러나 12.31 17:15 35 0
얘드라 나 깜빡하고 직장 상사 자녀분 청첩장도 받고 축의를 안 햇는데9 12.31 17:15 124 0
국짐 뭔 민생법안 다 지들이 통과시킨 것처럼 페북 올렸네14 12.31 17:14 245 0
마은혁 판사 보류면 상목이 압박하면 가능성 그래도 없나2 12.31 17:14 417 0
남태령전재준 실시간 겁나 웃겨ㅋㅋㅋㅋㅋㅋ3 12.31 17:14 142 0
어니 마은혁 말 아껴서 다들 불안하다했는데 ㅋㅋ 이렇게 보류해버리면 ㅋㅋㅋㅋ2 12.31 17:14 1171 0
정보/소식 [속보] 최 대행 "특검법 취지 이해하나 국익 침해"25 12.31 17:14 954 0
마플 맨날 티비로 연예인 어디고쳤다 얼굴이어쩌고 하더니 12.31 17:13 47 0
뭐야 무슨일이야 합의?1 12.31 17:13 173 0
아니 나 알페스 안했거든 12.31 17:13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