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4l
너무 예쁠 것 같은데 ㅠ 궁금하닷..


 
익인1
그냥 평범했음
6일 전
익인2
같이 겜도 함ㅋㅋㅋㅋ
6일 전
익인3
실물이 훨나음 ㅋㅋ 연예인 여럿봤는데 카메라 진짜 안받는 유형인거같더라
6일 전
익인4
눈이 진짜 초롱하고 똘망함 피부에서 광 나고 생기 있는 느낌 나도 실물이 훨 나았음 이때 이후로 김혜윤 신경 쓰임
6일 전
익인5
나 실물 보니까 연예인 맞드라 안 웃으니까 냉미녀였음 그래서 티비 보면 실물이 나은데 싶었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윤석열이 헌재 탄핵시키겠대ㅋㅋㅋ239 01.04 17:4219817 7
드영배 이민호 방송국에 뭐 잘못했어??180 01.04 22:3714482 0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07 01.04 11:546841 0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99 01.04 19:174017 1
이창섭/OnAir이창섭 폴립 완치래 59 01.04 18:173917 31
 
마플 언제쯤 정치플이 끝날까 봄이 오면 정치 이야기 끝나고 평화롭게 덕질 이야기만 노닥거렸으면 좋..2 12.31 20:18 49 0
나혼산 약간 아이돌즈 느낌으로 키 지효 도영 이렇게 뭐 같이 하면 좋겠다2 12.31 20:18 188 0
나라는가수 수지 라이브 방송vs 직캠 비교9 12.31 20:17 340 0
내 유툽 알고리즘에 자전거타는 박찬대롱이 왜뜨는데 쓰니야 12.31 20:17 44 0
해리포터에서 나만 스네이프 안좋아함?10 12.31 20:17 296 0
오겜 소신발언 ㅅㅍㅈㅇ3 12.31 20:17 159 0
요즘도 학교에서 공기해?4 12.31 20:17 56 0
원래 12/31은 약간 허하면서도 새해 기대되고1 12.31 20:17 100 0
새해 첫곡 뭐 듣지 12.31 20:16 67 0
이 시국에 중립 말하는 애들치곤 중립 못 봄8 12.31 20:16 72 0
동덕여대 학교측에서 이번엔 장학금을 보류하겠다고 함2 12.31 20:16 354 0
상목인 지가 뭔데 국회가 추천한 헌재 재판관중 2명만 임명하고 한명을 보류해 12.31 20:16 45 0
마플 웃기다 이렇게 법 안지키는 대통령은 처음인데 그 대통령이 검찰 총장 출신인게1 12.31 20:15 85 0
오 방금 반오십 먹고 아이돌 좋아하고 싶냐는 말 듣고옴37 12.31 20:15 1041 0
난 새해 첫 곡 한페될 간다! 12.31 20:15 70 0
새삼 민주당 전당대회 보니까 젊다 젊어5 12.31 20:15 243 1
돌 좋아하니까 시간 가는게 아깝게 느껴짐2 12.31 20:14 146 0
오징어게임 민망한 장면 나와??3 12.31 20:14 135 0
아이브 시그 산 사람들 부럽다2 12.31 20:14 271 0
다 이루어지고 행복해질거란 12.31 20:1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