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진짜 머리 빈 거 티내지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이세계아이돌 에스파 표절180 01.02 15:019246 0
플레이브본인표출아니 이걸 왜 기다리고 있어....! 111 01.02 21:214040 36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80 01.02 17:3513213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BTS 제이홉,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 1억원 기부 "조금이나마 도움 .. 72 01.02 17:546374 35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세상에 ㅅㅍㅈㅇ 53 01.02 18:183378 29
 
8명이면 몇명이 찬성해야 돼?9 12.31 17:23 667 0
프랑스도 저런 거부권 때문에 상황이 문제 많던데2 12.31 17:23 154 0
나 지금 돌아가는꼴 보니까 더 확신함4 12.31 17:23 202 0
무조건 9명으로 해야 됨 12.31 17:23 123 0
마플 내란당 뭐만하면 유감 유감 이죠랄 감으로 쳐 맞고싶나2 12.31 17:23 29 0
정보/소식 멕시카나치킨 신메뉴 12.31 17:23 297 0
헌재 9명은 판결이 불안해서도 있지만 대통령이 헌법기관 구성을 하는게 의무임..1 12.31 17:23 91 0
대전에서 매주 서울가서 시위하는데 진짜 1도 안불안하거든? 12.31 17:23 32 0
롯데리아 오징어버거 또 나오지않았어?3 12.31 17:23 31 0
헌재 4월까지 질질 끌지는 않을거 같은데5 12.31 17:23 205 0
뭔 합의야 쟤네는 뉴스도 안보고 사냐 12.31 17:23 27 0
[포토] 배현진-박성민 비난하는 국민의힘 (출처 : 아이뉴스24 | 네이버 뉴스)13 12.31 17:23 259 0
포카만 가지고 싶으면 어디서 구해야돼??5 12.31 17:22 56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崔 대행 재판관 임명, 강한 유감…野 탄핵 협박에 굴복”8 12.31 17:22 204 0
마플 늦어도 3월 안으로는 윤씨 탄핵 결과 나올 것 같음.. 18 12.31 17:22 131 0
마플 1차랑 2차 반응 차이 현타 온다.. 5 12.31 17:22 178 0
거부권 남용하는거 웃겨 죽겠내 지네가 대통령인줄 앎??1 12.31 17:22 42 0
임명했으니까 됐지?10 12.31 17:21 677 0
우리 소유도 아니고 권한도 없지만 당장이라도 푸야 데려오고 싶다아아아아2 12.31 17:21 28 0
너네 개비스콘 짤 아저씨 대선때 찍은 사진 봄?ㅋㅋㅋㅋㅋㅋ1 12.31 17:21 17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